서북의 바람

Kay 2020. 6. 18. 06:47

 

요즈음 황제 병사라는 표현이 많이 나돈다. 하사관(부사관)을 부하처럼 부렸던 어느 병사(상병)의 이야기이다. 관련하여 몇 글들을 보다, ‘그 황제 병사는 누구지?’ ‘그 부대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황제 병사, 기업집단(2019년 매출액 약 1.9조 원)의 한 책임자(부회장, 회장 공석)아들이었다고 하는데, 그 글을 읽다 한 두 익숙한 명칭을 접하게 되었다. 낑깡'(금감, 金柑)’인양 설치며 행세하다 지뢰를 밟은 것 아닐까?

 

한국신용정보?

내가 어떤 기업에 근무할 때 신용card 가 많이 사용되기 시작되었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업들을 검토하게 되었는데, ‘한국신용정보라는 회사는 그 사업분야를 선점하고 매우 높은 진입장벽으로 그 사업분야를 독점하고 있었다. 결국, 내가 근무하던 회사는 그 사업분야로의 진출을 포기하였다. ‘한국신용정보라는 회사가 설립된 지 약 20년 후(2005)에 그 회사를 인수하여, 그 기업집단의 모체로 삼았다니, 재미있다. ^^*

 

도곡동 타워 팰리스

1999년 착공하여 2000년대 상반기에 점차적으로 완공한 대규모의 (주상복합형) 고급 대형 아파트이다. 한 채의 가격이 당시 약 20억 원을 상회하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가 약 18년 근무하던 회사에서 잘려 관계사 전배라는 명분으로 모 회사로 옮겨갔을 때, HA 설치의 주요한 현장의 하나였다.

 

하여튼, 내가 알게 된 것은, ‘그 황제 병사는 기업집단 책임자의 아들이다는 것이었고, ‘그 부대는 서울시 금천구 독산4동에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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