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7. 17:43

 

대만(臺灣, 인구 : 24백만 명)에서는 2020826일 까지 코로나19 확진자 487 , 사망자 7 명이 각각 발생하였다. 확진자의 수는 매우 적은 편이나, 대북(타이페이)의 상권은 심하게 위축되고 있음으로 알려진다.

 

그러한 대만의 보건당국은, 2020 6월 하순부터 호주, 뉴질랜드, 홍콩, 마카오, 베트남, 태국 등 11개 低 위험국가와 지역 및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4개 中 위험국가의 기업인 입국이 가능하다고 하였고,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들 15개 국가·지역의 business 목적 방문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체류시 14 일의 자가격리 기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최근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여 하루 1천명대로 다시 늘어나자 중ᆞ저 위험국가명단에서 일본을 제외한 바 있고, 이어 최근 한국의 수도권 교회와 관련한 집회 행사 등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요양시설 등으로 퍼지고 양성 판정 사례가 증가하자 상황을 고려하여 한국도 이에서 제외하였다. 이제 대만이 규정한 남은 중ᆞ저 위험국가의 수는 이제 13개국 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대만을 방문하는 방문자는 반드시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천스중(陳時中)’ 대만 위생부장(장관) 설명했다.

 

COVID 19 는 감염병으로서 각 개인의 보건 위험을 가지기도 하나, 폐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가중시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첨부한 slide 에 보여진 2020년 상반기 한국의 자동차 생산댓수를 보면, 20 % 감소(폭삭 망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순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것은 COVID 19 의 선방 때문 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일부의 일탈에 의하여 2020년 하반기 COVID 19 가 재확산하고 있음에 우려하게 된다.

 

우리는, 설사 그것이 어느 개인의 귀책(歸責)이라 하더라도, 현재에 겹쳐지는 많은 재난들(ASF, COVID 19, 태풍 등)의 어려움들을 함께 견디고 극복하여야만 한다. 책임을 따지는 것은, 그 후의 일이다.

 

힘내자, 대한민국!

 

COVID 19 와 경제전망 _ 미국 _ IHS.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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