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0. 09:14

 

예전에 B-C-D 라는 표현이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었다. B D 사이에 C 가 있듯이, 사람들은 Birth(태어나서) 부터 Death(사망)할 까지 Choice(선택)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성인(成人)은 그 선택의 결과에 스스로 책임져야만 한다. 스스로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을 미성년자(未成年者)라고 한다. 그들에게는 그들 대신 책임질 보호자(친권자, 후견인)가 필요하다. 미성년자(어린이), 친권자나 후견인의 동의가 없는 행위로 권리의 취득은 가능하나, 의무는 면제된다,

다른 표현으로, 성인(成人)은 선택한 행위에 대하여, 법률상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흔히, 많은 미성년자들이 자유라고 생각하는 것들의 상당수는 자유(自由)가 아니라 방종(放縱)이다. 책임이 뒤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요즈음, COVID 19 에 대한 관심들이 많다. COVID 19 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Mask 의 착용 등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것의 확산으로 누군가 피해를 당한다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이러저러한 소식을 접하며, 선택은 자신이 하고 책임은 타인에게 미루는 어른이가 늘어나는 현상을 우려하게 된다. (때로는 각 개인이 선택하지 않아도 타인의 범죄적 행위로 큰 어려움에 처하기도 한다. 그것은 불행이다.)

자유.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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