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7. 11:13

 

사랑제일교회는 예배당의 뒷벽에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국민이여 419518 정신으로 일어나라는 현수막을 붙여놓고, '대국본(한민국바로세우기 민운동 )' 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정치활동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그 단체는,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전광훈, 1956년생)을 중심으로 광화문 집회를 기획ᆞ주도하고, ‘815집회공고☆고/815집회공고☆ 코러나로 집회에 혼선이오고 위축되고 있지만 이런 방해로 집회를 포기하는 경우는 이제 없습니다./야외집회는 코러나와 상관이 없고 걸린적이 없습니다./지인들과 함께 나라 살리는 일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마지막 기회 입니다라는 message 를 전파하도록 지시하였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916200715282

 

경찰(지능수사대)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결과적으로, 집회 참석 독려 문자는 사랑제일교회 측의 계정을 통해 지난 7 8일부터 8 15일까지 11차례에 걸쳐 1300만건 가량이 누적 126만 명에게 보내졌다니, 대충 1인 당 10번 정도 message를 받은 것 일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873805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不倒的树)’는 속담이 생각난다.

 

선거에 의해 나의 의견을 나타내는 것 이외에는, 정치와 종교에 관여하지 않는 나로서는 이러저러한 언급을 피하겠지만, 두 가지 생각을 적어 표현한다.

-       표준용어를 사용하고, 띄어쓰기를 잘 하자.

-       종교단체인지 정치단체인지 정체를 분명하게 하자.

사랑제일교회.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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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9. 17. 07:22

 

몇 년 전 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오직 한 번뿐)’ 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기업들은 이를 marketing 에 적극 활용하며, ‘인생 한 번뿐인데 마음껏 즐기라고 지금의 20~30대 젊은이들이 소비하도록 부추겼고, 그리하여 상당한 돈을 벌기도 하였다.

-       FIRE :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 지향,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

 

그러나, 세계 경제상황의 변화와 COVID 19 등으로, 경기가 위축되고 쓸 돈이 떨어지자 (자금여력 불충분), ‘어디에 돈을 벌 방법이 없나?’ 하고 신경을 쓰는 모양이다. 그래서, 일부는 범죄에 가담하기도 하고, ‘묻지마 투자의 유혹에 현혹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문득, 모죽(毛竹)이라고도 불리는 모소 대나무(Moso Bamboo)’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 대나무는 싹을 틔워 4년이 되도록 뿌리를 성장시키며 지표상에서는 (겉보기) 겨우 3 cm 밖에 자라지 않으나, 이후 뿌리의 성장을 더디게 하며 지표상에서 매우 빠르게 (하루에 한자(一尺) 이상) 성장하여 울창한 숲을 이룬다고 한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조급한 겉보기 성과를 기대하기 보다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며, ‘back to the basic’ 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생활보고서 _ 신한은행 _ 20190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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