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21. 18:10

 

나는 울릉도라 하면, 오징어가 생각나고, 호박엿이 생각난다. 내가 울릉도에 생각하면, 동편의 도동항구(1977년 완공)와 저동항구가 추가된다. 저동항구는 어업전진기지(국가항구)1970년대 개발되었다 하고, 대부분의 관광객(메르스, COVID 19 등에 영향을 받으나 관광 등을 위한 입도민은 거주주민보다 훨씬 훨씬 더 많아, 2013년 총 입도(入島)객은 41만 명, 2019년 입도객 5710만 명, 62120만 명, 2020년 입도객 8910만 명)들은 도동항구를 이용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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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월이 흐르며 도동항구가 복잡하여지자, 울릉읍 남편 사동리에 좀 더 규모가 큰 항구를 건설하기로 계획하고, 그를 위한 방파제를 건설하였는데, 건설 중 그 방파제 측면에 울릉공항을 건설한다니 공항이 건설되는 곳의 방파제는 설계를 케이슨공법에서 저렴한 사석경사제변경하였는데, 이번 강한 9호 태풍 마이삭(Maysak)에 설계가 변경된 방파제의 일부가 붕괴되었다고 전해진다.

 

올해 완공되었어야 할 울릉공항는 아직 착공조차 못하였고, 5년후의 완공을 목표로 올해 중 착공하겠다고 하니 두고 볼 일이다.

 

하여튼,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관련여건들은 잘 참고/고려되어야 하나, 3의 사실(한편)에 너무 의존적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사업도 그렇다. 협력도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독립성을 유지하여야만 한다.

울릉도의 항구들.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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