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23. 13:36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대면 예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교회의 수익도 줄면서 교회들이 부교역자(부목사, 전도사)를 해고하며 비용 감축에 나서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에 일부는, ‘기독노동조합을 만들고, 근로기준법과 노조법은 일정한 급여를 받고 종속된 관계에서 근로를 하고 있으니 '노동자'로 규정하여 그에 합당한 처우를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923060033341

 

그들(부목사, 전도사)봉사자’ ‘사명자일까? ‘노동자일까?

대면(對面) 예배, 교회의 수익을 위하여 필요한 것 일까?

 

기독노동조합.pptx
0.10MB

 

 
 
 

서북의 바람

Kay 2020. 9. 23. 09:30

 

북위 40~50도 정도 일까? 키가 50 cm 보다 작은 짧은 풀이 자라는 초원을 steppe 라 부르며 거기 유목민족들이 거주하는데 중국의 北방이고, 대표적 전투민족이 몽골족()이다. 그들은 가을이 되어 추워지면, 긴 겨울을 지낼 식량과 땔감을 구하기 위하여 南으로 향한다. 그래서 중국은 날이 추워지면, 군대를 북방에 배치하기도 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장성을 쌓기도 하였지만, 남으로 향하는 유목민족들을 완전히 저지하지는 못하였다.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몽골족은 중국을 점령하여 원나라(1279~1368)’를 세웠고, 이후 만주족은 중국을 점령하여 청나라(1636~1912, 後金의 후신)’를 세우는 등 중국의 역사는 주변 이민족과의 싸움으로 점철되었다.

 

두심언(杜審言, 648 ~ 708)이 친우 소미도 蘇味道에게 보냈다는 글에서도 그것을 엿볼 수 있다.

중국과 주변의 민족들.pptx
1.1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