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29. 23:31

 

우리나라에서 대충 10,000 km 떨어진 곳에서 AZERBAIJAN(인구 : 1,000만 명, 국민소득 : 10,500 USD) 이라는 국가와 ARMENIA (인구 : 300만 명, 국민소득 : 3,550 USD)라는 국가간 戰雲이 감돌고 있다고 한다. 19942014 2016년에 이어지는 전운이다. 무슨 이유로 그리 심하게 대립하는지는 모르지만, (2020929일 현재 약 100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는, 그곳에서 전쟁이 발생하여도, 그 총알이나 포탄이 내가 살고 있는 동네까지 날아들지는 않겠지만, 그 지역의 불안이 우리의 기름수송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염려되고, Gas 값의 인상으로 주변 사람들이 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력이 감소하지 않을지 염려가 된다. 전운이 감도는 지역이 카스피海(Caspian Sea) 지역에서 생산되는 Gas 의 운반경로라니 그렇다.

 

두 국가간 긴장이 제고되고,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는 것이, Armenia 가 점령하여 실제적 지배를 하고 있는Azerbaijan 내의 영토(산악지대 기슭) Nagorno-Karabakh 지역과 무관하지 않으리라는 것이 나의 추정이다.

 

하여튼, 그들 나라들은 우리로부터 멀리 있다. 그보다 훨씬 훨씬 (그들 나라들과의 거리의 약 0.5 %) 가까이 (대한민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그 사체를 불태운) 강력한 적()을 대하고 있는 우리는 더욱 가까운 적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그러한 그들의 포탄은 언제든지 내가 살고 있는 동네까지 날아들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9104633802

 

그건 그렇고, 이번 어업지도선에 대한 소식들로 내기 알게 된 것들은 아래와 같다.

-       500톤급(499) 배수량의, 흰색으로 도색된 철선이다.

-       승조원은 16 명 이나, 구명조끼는 27개로 관리되고 있다.

-       선미에 좌ᆞ우로 붉게 도색된 두 척의 구명정을 탑재하고 있다.

내가 이를 밝히는 것은, 어업지도선은 관공선이기는 하나, 군함이 아니므로 알려진 어느 정도를 밝혀도 군사기밀 유출(간첩죄, 이적행위죄)의 범죄에 해당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하는 때문이다.

 

어업지도선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과, 그에 관련한 업무의 모든 사람들의 건투를 바란다.

어업지도선 _ 무궁화1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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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9. 29. 02:44

 

지금도 사용되는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예전에는 이러한 표현이 있었다. ‘Go man go, is man is.’ 별로 고상한 표현은 아니지만, ‘갈 놈은 가고, 있을 놈은 있고정도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몇 생각나는 표현들이 있다. 그들 중의 하나가, ‘총원 oo, 사고 x , 현재원 이라는 점호보고였다. 출항 16 , 귀항 15 명 이면, 사고 1 명 이다. 그러면 (사고가 0 이 아니면), 사고내역을 밝혀야만 한다. 그것은 무엇일까?

 

요즈음, ‘무궁화 10(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210)’에 대한 소식들이 많다. (T.T)

 

어업지도선 _ 무궁화1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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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9. 29. 00:51

 

왕이 생활하고 근무하는 왕궁(법궁 경복궁)의 앞(현재의 세종대로)에 주요 행정기관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 중 하나가 의정부였다고 하니, 지금의 총리실 같은 기관이었을까? 의정부는 병조’ ‘이조’ ‘형조’ ‘호조’ ‘예조’ ‘공조등을 관장하였다. 그 의정부와 비슷한 형세의 기관이 국방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삼군부였고, ‘사헌부는 공직수행을 감찰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삼군부와 의정부는 권력의 편중을 조정하려는 왕권에 의해 변동이 있기도 하였지만, 권력의 핵심이었던 것 같다.

중추부는 국정자문회의 같은 것이었고, ‘기로소는 퇴직한 관리들을 위한 일을 하였던 모양이다.

 

하여튼, 그 행정기관들에 많은 관리들이 근무하였다고 한다. 그러니, 근처 청진동에 맛 집도 있는 시장(시전(市廛, 전 전, 한집자리 전, 전방 전))도 있었고, 그곳에 6전소설도 구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나 같으면, 퇴근 후 근처의 맛 집 주막에서 친우들과 막걸리 잔을 기울였을 것이다.

 

지하보도를 만드는 등 그 일대를 재개발하면서 발굴된 유물들은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한성백제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이번에 특별전(Sep-25-2020 ~ Nov-29-2020)을 열어 공개한다고 하니 일단은 반갑다.

 

먼 과거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역사도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 그에 너무 집착하여서는 안 된다. (과유불급)

박물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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