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 16:16

 

계몽주의(Enlightenment, 啓夢主義)’, ‘빛(light)’과 관련된 낱말로, 17세기에 나타나 18세기 France 등 유럽 여러 나라에 확산되어 일어난 이성(理性)’에 의해 현실을 개선하려는, 새로운 사상(투쟁)운동을 일컫는 말이다. 다른 표현으로, 문맹률(文盲率)을 낮추어, 각 개인들이 직접 정보를 획득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행하게 하자는 취지라 생각된다.

 

칸트(I. Kant, 1824~1805), 계몽주의의 본질을 1784용기를 내어 알고자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고, ‘사람들은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이해력을 자기 목적에 맞도록 써야 한다는 것이 계몽주의의 좌우명이라고 말했다.

 

볼테르 (Voltaire, 1694~1778, 프랑스)창피한 것(미신=이성에 반하는 가톨릭)을 짓뭉개자라고 부르짖은 구호가 혁명가들에게 영향을 끼쳐 비기독교화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계몽사상가들의 주장은 대부분 혁명과 거리가 멀었다고 말한다. 그러한 사상운동은 문학에도 영향을 미치나, 일부는 그들이 파벌을 조성하여, 음모를 꾸며 기존 체제를 파괴하려는 혁명을 일으켰다고 지적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러시아에서 발생한 브나로드(Vnarod : '민중 속으로'의 뜻임, 농민혁명)운동에 편승하여 그러한 문학운동이 전개되었는데, 또 이 운동의 대표적 작품이 이광수(李光洙, 1892~1950)의 「흙」과 심훈(沈熏. 1901~1936)「상록수」가 아닐까 싶다. 반일운동과 민족주의운동과 희석되어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였지만

 

 

어느 정치인이, 우리 공무원을 사살하고 사체를 훼손한 북한의 김정은을 계몽군주(啓蒙君主)’라 표현하였다고 하여, 계몽주의가 무엇인가를 나름으로 정리하여 보았다. 그러다 내가 의아하게 생각한 것들 중의 하나가, 북한에서 흔히 사용하는 결사보위결사돌파등 생소한 용어에도 불구하고, ‘계몽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였다.

그 정치인은 그것을 알고 있었을까?

계몽주의와 사회주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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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 10:10

 

어제는 2020년 중추절(추석) 이었다. 아들네 가족과 함께 아침에 출발하여, 가까운 곳에 있는 형과 누나의 산소를 둘러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집에 돌아오니 점심때였다. 함께 점심을 먹다, 며느리에게 물었다. ‘너 현재 기준 세계 인구가 대략 몇 명이라 생각하니?’ 그러자 며느리가 말하였다. ‘글쎄요, oo억 명?’ 내가 말하였다, ‘78억 명 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약간 놀랐다. ‘그렇게 많아요?’

 

나는 말을 계속하였다. ‘사람들은 말한다.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구가 105억 명 정도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 정도의 세계 인구에 달하는 때가 언제일까?’ 며느리가 말하였다, ‘글쎄요내가 말 하였다. ‘아마, 네 아들딸이 환갑 정도 일 때?’

https://blog.naver.com/greenstartkr/222090817816

 

문득,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지구라는 행성의 어디쯤 사고 있는 어떠한 존재인가?

세계인구의 변화.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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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 04:03

 

같은 주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도, 조사업체와 조사지역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보인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급적 세부분류를 하는 것이 좋으나, 너무 잘게 분류하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그 정도는 적당하여야 한다.

 

적당하기가 참 어렵다.

 

어느 어머니가 새벽마다 정화수(井華水)'를 놓고 간절히 기원하였다. 그를 지켜보던 산신령이 !’하고 나타났다.

     산신령 : ‘무엇을 위해 그리 간절히 기원하는가?’

     어머니 : 제 자식을 장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산신령 : 자식이 큰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어머니 : 아닙니다.

     산신령 : 그러면, 자식이 큰 권세를 갖기를 원하는가?

     어머니 : 아닙니다. 그냥 적당히 가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할 뿐입니다.

     산신령 : ‘적당히? 그건 내가 어쩔 수 없는 것 이구나.

산신령은 !’하고 사라졌다.

 

나는, 가끔 적당을 말하고는 한다. 내가 생각할 때, 그것은 실행하기에 매우 힘들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지푸스(Sisyphus)의 신화처럼 그것을 하여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계급의 수는 30개 정도가 적당하고, 그 크기는 구분된 계급의 mode 값을 기준하는 것이 적당하리라고 말하나, 그것은 참고할 정도일 뿐이다. ‘그때 그때 경우에 따라 다르다.’

 

여론조사 _ 2020093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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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론 자료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여기 들어와서는
몇 시간을 둘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