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6. 20:40

 

데칼코마니(Décalcomanie, 영어:데칼코마니아(Decalcomania)’ 1750년 영국에서 발명되어 프랑스 등 유럽 각국에 퍼진 (판박이 같은) 미술적 장식기법의 하나이다.

 

판박이, 어떤 형상이 인쇄된 투명한 종이를 문지른 후에 그 종이를 벗겨 내면 인쇄된 형상만 남게 되는 것으로, 어린이들을 주 대상으로 한 상품의 판촉 등에도 이용되었다.

 

어떤 사람은 가을이 깊어가며 단풍들이 주변과 어울리며 아름다운 모습이, 마치 데칼코마니(Décalcomanie) 기법에 의한 장식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나, 그러한 장식기법 분야에 대해 모르는 나로서는 그것을 그의 표현만큼 깨닫기는 어렵다. 그냥 경치가 그린 듯 매우 아름답다정도로 느낀다.

 

가을이다. 단풍이 들면서 산야가 아름답다. 그러나 이때가 야외활동에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체온관리 등을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한다. 혹자는 leggings (팬티스타킹과 흡사한 가벼운 옷) 차림으로 등반 등 야외활동을 한다고 하나, 그러한 가벼운 차림은 활동의 편의성을 줄 수 있으나 변화하는 환경에서 체온의 보존이 불가하여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에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을풍경.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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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6. 08:36

 

나는,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하지 말라는 것을 하면, 대부분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것을 할 때는, 그러한 매우 심각한 상황을 감당할 것인지 잘 판단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며칠 전인 20201011, 태국에서 한 無人 건널목에서 열차와 관광버스가 충돌하여 관광버스가 크게 파손되며 그에 타고 있던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한다. (사망자 약 20, 입원 약 23) 한 공장의 종업원들을 태우고 이웃한 州의 한 사찰로 가던 관광버스는, 정원을 초과한 승객을 태우고, 노래 소리를 크게 하여 춤을 추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시끄러운 여건에서 관광버스의 운전자는 약 300 m 전부터 울린 열차의 경적을 못 들었던 것 같다.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는 것은, 태국에 한정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금강변 주차장에는 캠핑’ ‘차박’ ‘취사를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으나, ‘공주보’ ‘공도교등의 주차장에서는 캠핑’ ‘차박’ ‘취사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명한 거의 모든 관광지에서도 그렇다. ‘금지 현수막이나 경고판을 장식 정도로 생각하며 자신을 위험에 노출시키고는 한다.

 

캠핑’ ‘차박’ ‘취사로 위험에 처하지 않는다고 할지도 모른다. ‘캠핑’ ‘차박’ ‘취사으로 주차장을 장기 점유하거나 냄새를 피워 (장거리 운행 등) 필요한 사람이 이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서, 그가 처할 수 있는 것은 위험이다.

 

그리고, 자신이 위험에 처하면, 나라가 나랏돈으로 자신을 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랏돈이란, 나와 이웃의 세금이다. 자신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한 결과에 왜 이웃이 세금을 더 내야 할까?

태국에서의 사고.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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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6. 05:57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01312327

 

20201913일 통일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약 9.33억 달러( 1700억원) 규모의 차관을 북한에 제공했다. 이 가운데 상환 기한이 도래한 차관은 원금만 따져도 7.98억 달러( 9200억 원)에 이르지만, 북한은 경공업 원자재 차관에 대해 2007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240만 달러 (전체 부채 원금의 약 0.3 %) 규모 아연괴로 일부 현물 상환했을 뿐 이다.

한국측(수출입은행), 북측에 차관 상환을 촉구하는 공문을 팩스와 우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총 62차례 (경공업 원자재 차관에 대해 27, 식량 차관에 대해 35) 보냈으나 (가장 최근 상환 촉구 발송은 20209 28), 북한은 지금까지 공문에 한 번도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통일부가 현재 연체된 대북 차관 원리금에 대해 수출입은행이 재판상 청구·집행·보전 등 채권자의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견해를 내세운 후, 차관회수의 업무는, 지금까지 남북협력기금 수탁기관인 수출입은행이 맡아 중국 베이징사무소를 통해 평양 조선무역은행 총재 앞으로 상환을 촉구하는 팩스와 우편을 발송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이제는 정부가 계약서와 국제관례에 따라 적극 환수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온다.

한마디로, ‘그래서 어쩔 건데하는 태도인 것 같다.

어물적, 차관과 관련하여 환수하지 못한 금액을 대손금(貸損金 : 외상 매출금이나 대부금 가운데 돌려받지 못하게 되어 손해를 보게 된 금액, bad debt loss)으로 처리하고, 그에 상당하는 비용을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최근에 나는 빚투라는 표현에 상당히 당황하였다. ‘me too’ 라는 표현이 유행하자, 그와 유사하게 too’ 라는 표현을 만들고, ‘나도 그에게 빌려준 돈() 못 받았는데라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확실하게, 합법적으로 빚(채권)을 회수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만 한다.

 

 

북한군의 배치에 대해 알려진 몇 그림을 보였으나, 그림마다 다르니 (북한을 다녀온 적도 없는 나로서는) 무엇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더군다나 그것은 군사기밀일 터이니 더욱 그렇다. 그냥 개요적 참고로만 이해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하여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채권)을 회수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채권 _ 2020101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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