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9. 21:09

 

2007 1월 창간된 미국의 정치 전문 일간 신문인 폴리티코(Politico)’, 트위터(Twitter)가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소속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학고문인 202010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마스크 무용론을 주장한 스콧 애틀러스202010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마스크 무용론을 주장한 트윗을 삭제했다고 20201018(현지시간) 전한다.

스콧 애틀러스"마스크가 효과가 있다? 아니(Masks work? NO)"라고 트윗(tweet) 했으나, 이 게시물은 이날 차단됐다.

 


마이클 오스터홈 / (미네소타대 감염병연구·정책 센터장), 18(현지시간) NBC '미트 더 프레스(Meet the Press)'와의 인터뷰에서 스콧 애틀러스박사의 '집단 면역' 이론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픽시 더스트(Pixie dust)’유사 과학의 조합이라고 말했다.

픽시 더스트(Pixie dust)’ , ‘페어리 더스트(fairy dust)라고도 하는데, 피터팬이 뿌려 마법(魔法)을 일으키는 요정(妖精)의 가루를 말한다. 환상을 자극하여 고객을 증가시키는 marketing 기법을 지칭하기도 한다.


‘50~70%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게 된다고 말할 때, 이것은 여러분이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그렇게 되면 많은 사망자와 심각한 질병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앤서니 파우치 /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TF 일원), 집단 면역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한 바 있다

 

앨릭스 에이자 / 보건복지부 장관은, 집단 면역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방침이 아니다’. ‘집단 면역에 도달하려는 것은 백신 접종을 통한 열망이고 그러한 모든 조치의 결과일 수 있다’ ‘발병 사례를 줄이기 위한 바람이다.

케일리 매커내니 / 백악관 대변인은, ‘집단 면역은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이 결코 아니다말했다. (20209)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인 스콧 애틀러스e-mail 을 통해 (자신의 tweet ) 왜 삭제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이번 조치는 검열이다라고 비판했다는 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oRVci3knSs

https://www.youtube.com/watch?v=jQyaaVQg5RA

https://www.youtube.com/watch?v=MtjCpJud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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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9. 21:04

 

중화인민공화국의 신문글로벌타임스(環球時報)’에 따르면, 저장성(浙江省) 내 이우(義烏), 닝보(寧波), 샤오싱(紹興), 자싱(嘉興) 등 지역 당국은 해외에 나가야 하는 유학생(해외 대학 입학 허가서 같은 증명서 필요), 공무원, 일선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20201016일부터 아직 임상 3(3단계 ?) 시험이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한다.

 

임상시험(臨床試驗, clinical trial, 임상연구 라고도 한다)이란, 새로운 약을 시중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안전성과 약효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단계에서 사람에게 적용하는 절차다. 임상시험을 위해서는, 그전에 질환에 따라 인간과 유사한 반응을 보이는 실험용 동물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非임상시험이 진행된다.

 

임상시험은, 보통 3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 시험에서는 소수의 건강한 사람에게 투약해 약물의 약동학(체내흡수, 분포, 대사, 배설과정 등 약물에 대한 생체 반응) 안전성과 내약성(부작용), 등을 평가하고, 2(단계)에서는 소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용법, 용량과 안전성, 내약성 등을 탐색하며, 3(단계)에서는 다수의 환자에게 투약해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확증한다.

 

임상시험이 끝나, 안전성과 치료효과가 확증되면, 시판허가 신청과 승인을 거쳐 시판이 이루어지며, 시판된 후 실제 사용상의 안전성에 대한 추가적 자료수집을 탐색하여 개선에 반영하여야 하는데, 이를 4단계()의 임상시험이라 하기도 한다.

 

미국의 FDA(식품ᆞ의약품 안전처), 심각한 질환의 치료를 위한 신약의 개발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하여 fast track 제도를 운영하기도 한다.

 

그들의 그러한 불안전한 행위를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빠르게 움직이는 다른 나라의 행보에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나는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안전보다는 개인이익의 탐욕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이고, 어떤 국가는 COVID 19 의 재발에 화들짝 놀라 당황하기도 하고, 대한민국은 나이 들어 저항력이 약한 노인들이 主인 대도시 외각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의 발병에 곤혹스러워 한다. 개인위생 철저가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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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9. 06:34

 

나는 Que Sera Sera 라는 노래를 들으며, 그 가사를 음미하기도 한다, Que Sera Sera 는 본래 서반아어 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 가수 Doris Day(1924년생, 2019년 사망)1956년 그 노래를 부르면서 Whatever will be, will be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가사의 will 이라는 조동사 이다. 미래조동사는 shall 이라는 단순미래 조동사가 있고, will 이라는 의지미래 조동사가 있다. 그런데, 그 노래의 가사에서는 will 을 사용한다. 미래를 알 수는 없으나,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성과를 얻으리라는 뜻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노래의 가사는 아래와 같다.

 

          When I was a just a little girl, I asked my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pretty, Will I be rich,

          Here's what she said to me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When I grew up and fell in love, I asked my sweetheart what lies ahead
          Will we have rainbows, day after day,

          Here's what my sweetheart said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

          Now I have children of my own, They ask their mother, what will I be
          Will I be handsome, will I be rich,

          I tell them tenderly

          (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 The future's not ours to see
          Que Sera Sera, What will be, will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