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24. 23:29

 

2021124일인 지금은 상황이 좀 바뀌었지만,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COVID 19 의 확산으로 20201223일부터 발령된 집합금지가 장기화되며 당구장과 헬스클럽(health club) 등 에서의 실내활동의 영업이 위축되자, 관련된 업주들의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함께 게재된 사진을 보니, 그 장소가 서울 여의도의 국회와 중소기업연합회 근처임을 알게 되었다. 한 사진에는 국회대로68길에 있는 某 정당 黨舍의 표지도 보인다.

 

COVID 19 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자신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웃도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모두는 표현하지 못한 어려움들을 가슴에 담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며 이웃과 함께 노력하여야만 한다.

COVID 19 _ 2021012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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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1. 24. 09:21

 

가끔 전동(電動) kick-board 의 위험한 운행 등에 관하여 소식을 접하고는 하였으나, 그 도시에 그리 오래 살지 않은 나는 전주 한옥마을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였다. 그러다 우연히 지도를 보다가 그것이 서울의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는 북촌(가회동) 한옥마을과 유사하게, 경기전(慶基殿) 인근의 구도심(舊都心) 일대를 지칭하지 않는가 추정하게 되었다.

 

태조가 57세인 1392년에 조선이 건국하고, 건국자인 태조가 1408년 사망하자, 1410(태종10, 태종 43) 전주(완산) 경주(계림) 평양에 어용전(御容殿)이라는 태조의 영정을 봉안한 세 개의 사당들을 건축하였는데, 후에 전주에 건축된 사당을 후에 경기전(慶基殿, 사적 339)이라 불렀다고 한다. 경주는 집경전(集慶殿), 평양은 영숭전(永崇殿)이라 했다. 태종은 1422(세종 4) 사망하였다.

 

COVID 19가 확산되며, 유동인구가 줄어 전주의 한옥마을의 경기는 침체되며, 전주 한옥마을 그냥 그렇고 그렇게 쇠락(衰落)한 지방도시의 침체된 舊도심이 되었다니 안타깝기도 하다.

 

하여튼, 전라북도 도청이 있던 자리에 많은 돈을 들여 그곳에 전라감영을 복원하였다니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 근처에 있던 한정식 식당은 아직까지 잘 있을까

전주 한옥마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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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1. 1. 23. 05:28

 

某 전자회사가 상당기간 영업적자를 기록한 MC(mobile communication) 사업의 이동통신 단말기 (smartphone) 제조사업의 구조변경을 검토한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한 소문과 함께 접한 용어 ‘BTD’ 에 나는 약간 당황하였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그것이 보급형 디바이스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무엇의 약어(略語)인지는 아직 의아하다.

 

Basic Type Device 의 약어(略語) 일까?

 

-       내가 알기로, smartphone 은 고급형(premium type)과 보급형이 있다. 고급형은 가용한 모든 기능을 갖추어 사용자가 내재된 기능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보급형은 기본적 기능에 사용자가 선택한 기능만을 추가시키는 것이다. 나처럼, 목소리를 듣고 전하는 것을 주()로 하고 어쩌다 SMS(Short Message Service)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internet 접속 기능이나 결재기능 등은 불필요하다, 그러한 불필요한 기능들에 가치를 부여하고 가격을 지불할 이유는 없다.

 

-       위탁생산 사업방식에는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er, 제조자개발생산) 방식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주문자상표생산) 방식이 있다.

 

하여튼, 사업은 돈을 벌기 위하여 경영된다. 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하여는 시장이 커지고, 경쟁이 용이하여야 한다. 그런데, 국내시장의 경우, 1년에 거의 3000만 대 규모이다. 이는 단 2년 만에 인구를 훨씬 초과하는 규모이다. , 현 점유율이 크지 않은 某 전자회사의 경우라면, 다른 시장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某 전자회사는 이동통신 단말기 (smartphone) 제조사업의 구조를 유지하기 보다는 이동통신 단말기 (smartphone) 제조사업의 핵심기술(인공지능, 무선통신, sensor, 위치정보 등)을 다른 시장인 system 사업의 요소로 활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외부로부터 경쟁력을 흡수하여 어려운 경쟁을 이어감에 더하여, 다른 시장의 발전(發展)에 편승(便乘)하여 유리하게 경쟁하는 전략의 검토도 필요하다. 그것이 ‘X + α’ 가 아닐까?

이동통신 _ smartphone.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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