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5. 16. 04:42

 

미국은 동부에서 서쪽으로 중부의 대평원을 지나고 Rocky 산맥을 넘어 서부로 연결되는 지형을 가

진다. 19세기 중반 gold rush 의 마차 행렬을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중부의 대평원 입구에 Missouri

주가 있고, Missouri 주의 중남부에 West Plain 이라는 인구가 약 12K 정도인 city 가 있다. 19세기

중반(1838)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였다니, 고색이 깃든 모습일 것 같고, 그 북동쪽에 Mark Twain

유림이 있다니, 지도에서 찾기 힘든, 산림지대의 한 마을이라 생각된다.

 

하여튼, 그곳의 한 식당에서 ‘COVID 19 추가요금이라는 명목으로 (유통이 원활하지 못함에 의한)

물가인상에 대응하는 임시적 가격변동(총 금액의 5 %)이 있었는데, 그러한 임시적 가격인상의 추세

California LA 등으로 번지고 있다고 한다. LA 등 대도시에서는 (업소에 따라) 10 % 의 추가요

금을 적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가격의 인상도 한 방안이 될 수도 있지만, 가격은 사업(장사)에서 매우 중요한 요인이므로 신중하여

야 한다. 어떤 고객들은 인상분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것에 반발하고, 어떤 고객들은 자기도 먹고

살려니하고 관용적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

 

하여튼, 우리는 여러 어려움에 있다. Europe 의 경제를 이끌던 독일도 성장을 하는 등 경기의 침

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경우, 무한폐렴으로 하강하였던 경기는

83 % 까지 회복되는 듯 하였으나, 이태원 사태로 2020515일 현재 75 % 수준으로 다시 주저

앉았다고 한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의 대평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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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평원.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6. 3. 12:01

 

나는 최근에야 안테나 숍(antenna shop)이라는 표현을 접하였다.

 

안테나 숍(antenna shop) 이란, ‘유동인구가 많은, 사람들 눈에 띄는 곳에 매장을 열어 brand 인지도를

높이려는 목적의 전략적 가게라고 한다. 방송을 위한 antenna 가 전파(電波)를 전파(傳播)하듯, 지속적으로

홍보를 전파(傳播)하는 antenna 같은 가게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불리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러한 가게의

월 임차료월 매출을 넘기도 한다고 한다.

 

이익액과 매출액을 비교한다면, 이익액은 매출액의 (어떠한 업종이든) 30 % 를 훨씬 밑돌리라 생각한다.

러니, 그러한 가게의 유지에는 월 매출액의 3~4 배의 비용이 든다고 생각된다. 다른 표현으로, antenna sho

p 의 운영에 의한 brand 인지도 상승효과를 위하여, 매 월 상당한 돈을 지불하여야 하는 것이다. 아마, 그것

marketing 비목(費目, 시장개척비)에 포함될 것이며, 가격에 포함되어 소비자의 부담이 될 것이다. ^^*

 

어떤 사람은, 강남 지역에서 100 이상의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이 1 % 에서 19 % 로 상승된 것은

사실이나, 그 이하 면적의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은 지난 분기 대비 9.2 % 그대로이며, 사무실 공실률

은 오히려 많이 줄었다고 한다.

 

그는,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들 중의 하나는 건물임대료인데, 서울 전역의 소규모 상가 공실

율은 2.4 % 로 작년(2018년 말)과 동일하였고, 중대형 상가 공실율도 6.9 % 에서 7.0 % 로 소폭 상승

한 비슷한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강남 (논현동)상권을 형성하던 가게들이 높은 임대료를 피하여 다

른 곳으로 옮겨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거기에 더하여,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2 % 정도인데 중대형 상가의 수익율은 약 9 % 이며, 땅값의 상

승에 의한 추가적 수익(자본수익)도 예상되니, 일부 지역의 공실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불패

명맥은 이어지리라 그는 말한다.

http://cafe.daum.net/ok1221/9Zdf/1597026?q=%EA%B0%95%EB%82%A8%20%EA%B3%B5%EC%8B%A4%EB%A5%A0

 

하여튼, 여러 여건들이 변화하고 있으므로, 그러한 변화들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태도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그는, 특정을 일반화하려 하는 마음을 주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서북의 바람

Kay 2018. 7. 29. 13:24

 

날이 덥다는 것은, 햇볕이 많음을 의미한다. 햇볕을 많이 밭은 애호박이 잘 자라 공급량이 많아지며

가격이 하락하자, 화천화천군 화천읍 농협화천군 간동면 농협과 협력하여 생산량 자율감축

조치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생산량 자율감축 조치란, ‘폐기를 의미한다. 가격의 반등(균형가격에 접근)을 위한 공급 감소를 위하

여 시장에 내어 팔지 않고 폐기 처분하는 것이다. 최소의 원가보상(box 4천원)으로 농가에서 사

서 현지(산지)에서 폐기 처분하며, 그 폐기량은 화천의 계획에 의하면, 1.5만 상자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구매비용은 화천가격안정 자조금(自助金)’으로 3천만 원을 감당하고, ‘화천읍 농협간동면

농협이 각 1.5천만 원을 감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내가 이 글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둘이다.

하나는, ‘여름의 더위와 따가운 햇볕이 모두 나쁜 것은 것은 아니다이고.

하나는, ‘수요와 공급 곡선과 가격의 형성에 대한 이해이다. 덧붙인다면, 실제에 있어서 가격의 형성

은 이론적 균형가격을 중심으로 저울의 팔이 흔들리듯 진동하며 균형을 찾아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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