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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10. 18. 23:07

 

호주의 남∙중부에 south Australia 라는 가 있는데, 그 남쪽 부에 해안에서 멀지 않은 지역에 Ad

elaide 라는 도시가 있고, 그곳에서 Mount Crawford 산림지를 경유하며 동북쪽으로 자동차로 한

시간(50 ~ 60 km)정도 가면 계곡에 위치한 작은 마을 Sedan 이 있는데, Adelaide 에 사는 Deborah

Pilgrim 이라는 55세의 여자가 친구들과 주말에 그곳에 camping 을 가서 홀로 산책길을 나섰다가,

길을 잃었고 사흘후인 20191016() bushland(관목 숲)에서 구조되었다고 한다.

 

그간, 구조대는 그녀를 발견하여 구조하려고 헬리콥타, 드론, 자원봉사자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하였

으나, 실패하였다.

 

그런데, 그녀가 헤매던 곳은 Niel Marriote (?) 의 사유지였는데, 자꾸 침입하는 사람들 때문에 최근

CCTV 를 설치하였고, 그가 그것을 통해 Deborah Pilgrim 이 지면에 쓴 SOS (구조요청) message

보고 경찰에 연락하여 그녀를 구조하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내가 먼 곳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둘이다.

하나는, 야외활동 중 혼자 행동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강조하려는 것이고

하나는, 어려움을 당하였을 때, 숨어서는 안 된다는 강조하려는 것이었다.

       (본인을 구조대에 노출시켜야 한다.)

 

가을이고,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이다. 모두가 더욱 안전하기를 바란다.

 

호주에서의 길 잃음 _ Sedan.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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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10. 14. 04:17

 

다시 가을이 되었고, 노벨상의 수상자들이 전해진다. 2019년 노벨 물리학상은, Swiss 의 전체물리

학자 Michel Mayor (77, 1942년생)’Didier Patrick Queloz (53, 1996년생)’으로 알려진다.

사람이 공동 수상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게 기억된 것들 중의 하나는 Michel Mayor (77, 1942년생)’의 말 전체는 멀리 있다.

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아끼자였다.

 

김수환 추기경은, ‘머리에 있던 사랑이 가슴에 느껴지는데 80년이 걸렸다고 했던가? 내 이웃이 느

껴지는 데는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

 

 

노벨 물리학상 201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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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9. 12. 12:01

 

농번기(農繁期)라는 것이 있다. 농사 일이 바쁜 때라는 것으로, 보리추수, 모내기, 쌀추수, 과일수확의 때가 그러한 대표적인 때라 생각한다. 특히, 겨울을 앞둔 늦은 가을 상강(霜降: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에는, ‘가을에는 부지깽이 덤빈다’ ‘가을 판에는 대부인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쁜데, 올해는 강한 태풍 LingLing 까지 덮쳐 매우 힘들다고 하며, 을 포함한 여러 기관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강풍에 쓰러진 벼를 그냥 두면, 곡식이 여물지 못하거나, 썩거나, 다시 싹이 돋는 (수발아) 등으로 수확이 출고, 병충해도 심하여진다고 하니,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쓰러지지 않도록 몇 포기들로 다발을 만들어 묶어야 한다.

 

군은 후퇴(後退)’라는 표현보다는 뒤로 전진(前進)’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처럼, ‘일손 돕기라는 표현보다는 대민(對民) 작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가을 태풍은 우리에게 많은 피해를 주기도 하였으나, 우리가 서로 체온과 정을 나누게도 하는 것 같다. 많은 어려움 속에 피해복구를 위하여 애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기 바란다.

 

군의 대민작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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