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13. 13:43

 

제주도의 북동쪽 연안(배로 약 15분 소요)우도(제주시 우도면)’라는 작은 섬이 있는데, 일부 주민(총 주민 : 1900 )들 중 본도(제주도)와 연결하는 다리(연륙교)를 건설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그대로 섬으로서의 특색을 유지하자고 하여, 가까운 성산포에서 뱃길로 다닌다고 한다.

 

우도(牛島)에는 서쪽에 두 개의 항구(천진항, 하우목동항)가 있는데, 성산항에서 출발하는 배(도항선, 300)는 사람과 자동차를 싣고 교대로 천진항과 하우목동항을 운항(1시간 간격)한다고 한다. 그러한 배(도항선. 여객선)가 하우목동항에서 성산항으로 운항하던 중, 202081115:25 , 10톤의 갈치잡이 어선(7명 탑승)과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은 배(어선)은 예인(曳引)되야 할 정도로 많이 손상되었다고 한다.

 

하여튼, 그 섬도 지금 개발보존으로 갈등하고 있는 모양이다. 서로 다른 가치기준의 두 집단이, 서로의 이해관계에 의해 갈등하고 있는 것이다. 문득, ‘이소룡과 성룡이 싸우면, 표도르가 이긴다는 표현이 생각나 웃는다. 주민들이 갈등 끝에 (개발이든, 보존이든) 무엇을 결정하든, 결국은 사업자의 승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제주 우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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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10. 08:29

 

요즈음 상당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중국發 수상한 씨앗이다. 그것은,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일본 등에 배송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며칠 전 (20208월초) 한국에도 중국의 한 shopping mall 에서 on-line 으로 구매한 옷 속에 배송되었다 한다. 각국의 정부는 파종(播種)하지 말고 바로 신고해 주기를 경고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Arkansas 에 사는 한 농부는, 물론 정부의 경고 이전이지만, 그것을 배송받고 호기심에 자신의 농장 시험포에 파종하였는데, 그것의 빠른 성정속도에 놀랐다고 한다.

 

문득, ‘이 생각났다. 칡은 콩科의 넝쿨식물 이고, 약효가 있다고 하여 그 뿌리에서 꽃까지 각각 약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기존의 나무를 빠르게 감고 올라가 햇볕을 차단하여, 그 나무가 햇볕에 의한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죽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농가들 등은 나무를 살리기 위하여 칡 넝쿨을 제거를 하지만, 빠르게 다시 번지는 칡과의 전쟁을 하고 있으며, 칡 넝쿨 제거를 대행하는 업체도 생겼다고 한다.

 

, 漢字로 ()’ 이라 쓰고, 그 뿌리를 葛根(갈근)이라 쓴다. 등나무도 콩과의 넝쿨식물 이다. 漢字로 ()’이라 쓰는데, ‘그 둘은 비슷하다. 구분하기 힘들기도 하다. 그래서 엉켜있는 葛과 藤을 쉽게 구분하여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을 갈등(葛藤)한다고 표현한다.

갈등(葛藤), 칡과 등나무가 구분하여 판단하기에 쉽지 않게, 서로 복잡하게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의지나 처지, 이해관계 따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을 일으킴을 나타내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중국에서 온 수상한 씨앗, 정부의 경고대로 심지 않고 신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이 복잡한 세상에서 적어도 한가지 갈등의 소지를 없애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칡.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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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6. 23. 22:40

 

인도의 가장 북쪽 지역이 Kashmir 라고 불리며, 그 지역은 3(인도, 파키스탄, 중국)에 분리되어 관리(지배, 통제)되고 있다. 요즈음, 그 지역 등에서 중국과 인도(印度)가 심한 군사적 갈등을 가지고 접경지역에서 충돌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많은 병력들이 그들 분쟁지역에 집결하여 대치하고 있다고도 한다.

 

관련하여, 중국이 만든 신형 병기가 그곳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일명, ‘큰 못이 깊게 박힌 각목의도하지 않은 분쟁을 막기 위하여 총기의 사용이 금지된 상태에서 뛰어난 살상능력을 나타내, 지금까지 인도(India)의 군인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더하여 중국은 격투기에 익숙한 싸움꾼들을 그들 분쟁지역에 보냄을 추진하고 있다니, 그 신형 무기의 효력 증대가 기대된다,

 

하여튼, 와중에 외국의 어느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China says India sent troops into Chinese territory in ‘Donglang’, which India calls ‘Doklam’, and has repeatedly called on them to be withdrawn. (중국은 인도가 ‘Donglang(인도에서는 ‘Doklam’ 이나 부르는)’의 중국 영역으로 군대를 보냈으며 계속 그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하였다니 흥미롭다.

 

어느 사전은 이렇게 설명한다. ‘도클람(영어: Doklam)’인도중화인민공화국(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지역으로 부탄이 실효 지배하고 있다. ‘도클람은 부탄에서 부르는 명칭이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둥랑(영어: Donglang, 한국 한자: 洞朗)’, 인도에서는 도카 라(Doka La)’라고 부른다. 시킴(Sikkim)지역에 둥랑이 위치해 있다.

 

하여튼, 그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분쟁지역들이 포함된 서부전구(사령부 : 우루무치)의 사령관으로, 인민해방군 54군단 참모장을 지내고 동부전구의 지상군 사령관을 지냈던, 전임자(He)보다 다섯 살이나 젊은 新星 ‘Xu Qiling (57, 徐起零)’이 부임하였다니, (중국의 입장을 나타낼) 그의 행보 또한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 (비록 먼 남의 나라 이야기 이지만_)

 

중국의 신형 병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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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부전구 사령관의 행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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