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 12:21

 

어떤 사람과 대화 중, 그는, 일정한 확진률(0.9 %)에 불구하고 COVID 19 의 검사자 수를 조작하여 확진자 수치가 변동되고 있는 듯 보이도록 하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그와 비슷한 내용의 글을 써 ‘Liberty Korea Post 디지털 신문이라는 모 매체에 게재하였다. (확진자 수 = 검사자 수 x 확진률, 확진률 = (경험적으로 일정(0,9 %))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10240

 

나는 이레 관한 사실을 알고 싶어, 몇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나의 계산에 의하면, 확진률은 일정하지 않았고, 검사 수도 이전과 비슷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로서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상대는 나를 속이고 있다. 그 두 사람의 논리근거는 사실과 매우 달랐다. 그렇다면, 그들의 논리는 어떻게 이해되어야 할까?

 

나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따라서, 또한 먹물은 종이가 기우는 방향으로 흐른다라는 표현을 가끔 사용한다.

(각 개인은, 그들의 경향(그들이 가진 model 에 따라) 종이를 기울인다, 같은 현상이라도 다른 시각으로 보고, 평가하는 것이다. ^^*)

 

나는 가끔 이러한 표현도 덧붙인다.

어떤 정치적 안건에 대하여, 사람들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에게 물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 입니까?’ 그러자, 그 전문가는 이렇게 답하였다. ‘아니요.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였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 사람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었으며, 그 사람이 알고 있는 잘못이라고 믿었습니다.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  가끔, 신념과 믿음은, 그렇게 작용한다.

COVID 19 검사자수와 확진자수.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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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3. 24. 21:23

 

무한폐렴관련한 어떤 매체(M)의 글을 보다가, 함께 게재된 지도를 보았다. 그러다 우연히 지도에

명시된 병원과 동네의 위치를 살피게 되었다. ‘어느 동네의 요양병원에 확진 환자가 그리 집중되었

?’


https://news.v.daum.net/v/20200322181217444

 

그러다 놀란 것은, 그 지도에 표시된 두 동네(장기동, 송현동)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는 것 이었다.

(서로 동네를 바꾸었나?) 그 글을 쓴 글쓴이(W)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려 하였으나, 연락처가 없었

. 어찌어찌 그가 대구 생활권의 경산시 소재의 Y 대학출신 85학번이라는 것은 알게 되었으나, M

매체의 연락처마저도 없었다. 85학번이면 50대 초반일까?

 

사실과 거짓을 혼합한 그러한 무책임한 엉터리 기사와 매체가 우리 주위에 범람한다. 그러므로,

인하여야만 한다. 특히, 자신의 삶과 관련된 것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글과 같은 것은 매우 조심스

러워야 하고, 잘못은 (그로 인한 피해가 더욱 확산되지 않도록)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외국에 사는 어떤 사람은, 무한폐렴의 확산방지와 관련하여 외국의 한 한국회사기 방문자들의  

을 재고’, ‘마스크를 씌우고는 것은 이해하나, catering cap(위생모)를 씌우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열을 재고, 마스크를 씌우는 것은 외부로부터 Virus 가 내부로 유입되어 그 사업장을 오염시키는 것

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catering cap(위생모)를 씌우는 것은 혹시 그 사업장의 종업원이 virus 로 오

염되어있을 때 그의 비말(飛沫, droplet : 미세한 침방울) 그의 머리카락 등에 묻어 그가 virus 의 운

반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주의라고 생각하는데, 모르면 할 수 없지 ^^* … 그냥, 로마에서는 로마법

에 따르라고 할 밖에

 

하여튼, 필요한 모든 것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여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 통신은 매우 위

험하다.

 

대구지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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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12. 18. 09:58

 

어느 매체가 게재한 글을 보다가 나는 당황하였다.

 

5·18 계엄군 장교 "무장시민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191218060209928

 

만약 그렇다면, 내가 본 전남대 상공에서 최루가스를 뿌리다 총격을 받고 회항한 헬리콥터는 무엇이었으며, 광주공항 앞에서 무기의 반환을 요구하는 군인들 앞에 송정리 방향에서 나타난 유리창 깨어진 버스에 내려 제 키만한 총을 메고 다니던 소년들은 무엇이었을까? 그때, 광주 통합병원 앞은 시민군에 의해 장악되어 있었다.

 

나는 불과 40년 정도밖에 안 되는 그 시절을 잘못 기억하고 있으며, (환상의) 것을 본 것일까? ^^*

 

당시 군은 몇 방향에 주둔하고 있었다. 광주시의 서쪽 상무대가 한 축이었고, 광주시의 동쪽 31사단이 한 축이었으며, 뒤늦게 투입된 공수부대가 광주시의 남쪽 조선대와 무등산으로 축을 이루고 있었고, 맨 마지막에 합류한 20사단이 광주의 서쪽 상무대내에 주둔하였다.

 

나는 당시 계엄군 지원부대의 장교로 주로 광주시의 서쪽에서 활동하였으니, 동쪽과 남쪽은 잘 알지 못한다. 자신이 활동하는 좁은 영역 외의 사정은 잘 알지 못한다. 그래도 나는, 단지 계엄사령부 지역에 있었으므로 이런저런 나도는 몇 말들을 들을 수는 있었다.


우리 표현에 추기급물(推己及物)’이라는 것이 있다. ‘추정()의 근거를 자기()로 삼아, 미루어() 다른 사물()의 형편을 짐작한다는 말이라 한다. 그것은, 자기중심의 아는 바를 일반화시키려는 이상한 논리로 생각된다.


물론, 아직도 --를 읽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자신도 모르는 거짓으로 다른 사람들을 오도하기 보다는, 정직하기 위하여 노력함이 더욱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518 과 계엄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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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과 계엄군.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