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 01:33

 

며칠 전, 2020828.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사람보다 북극 곰이 더 많다는 Svalbard, Norway Longyearbyen (북위 78) 근교에서 북극곰의 공격을 받은 한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총을 쏘며 저항하다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으며, 대부분 노련한 안내원들은 무사할 수 있었다 한다. 2011년에 17살 인 영국의 한 학생의 곰의 공격을 받아 죽은 후 9년만의 일이라고 한다.

 

총격을 받은 그 곰은 공항(空港) 쪽으로 도주하였으나, 결국 공항 주차장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 (Longyearbyen Camping-site Svalbard airport 약간 (공항 주자장의 약 150~200 m) 북쪽에 있다.)

 

오랫동안 발생하지 않은 사건이므로, 발생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다양한 경험에 의해 당면할 수 있는 사건에서 개인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렇게, 삶을 익혀간다.

북극곰의 공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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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21. 17:07

 

최근에 나는 몇 용어들을 접하며 그 뜻을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대깨문’, ‘대정문’, ‘달님’, ‘문프

 

은 어느 정치인의 성()인 모양이고, ‘대깨문가리가 져도 (어떠한 경우에도) xx에게 충성을 다한다또는 가리가 져야 (비로서) xx에게 충성을 한다는 말의 줄임이고, ‘대정문가리가 상이라면 xx에게 충성을 한다는 말의 줄임이며, ‘달님은 영어 문(moon)이 달을 의미하므로 xx이라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문프란 무엇일까? 혹자는 xx prince 의 줄임이라 하고, 혹자는 xx president 의 줄임이라 한다. 혹자는 문통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하여튼, 대가리가 깨지던지, 대가리를 깨던지, 나는 그렇게 편을 나누어 생명을 걸고 다툴 일은 아니라 생각한다. 어느 한쪽에 심하게 치우친다는 것은, 대체로 균형이 심하게 상실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어떤 정치인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 것을 내세우는 모양이다. 나는, 경험하지 못한 사회는 두렵다. 집중폭우와 산사태도 경험하지 못하였으며, ASF COVID 19 도 경험하지 못하였다. 나는 상식이 경험되는 사회를 기대한다.

 

대깨문.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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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4. 14. 11:04

 

2019 4 14일 모 매체가 앞으로 예상되는 대학 입학생 선발기준에 대하여 글을 게재하였다. 교육

부는 수능(대학 수학능력평가) 위주의 정시의 비중을 30 % 으로 상향하거나, 학생부 교과전형을 30

% 이상으로 상향하기를 권고하였으며, 이러한 권고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

원사업 (60여개 이상 대학에 500억 원 이상 규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힌 모양이고, 재정이 취약한 각

대학들은 해당 사업 참여를 위해 조건을 수용하리라 생각된다.

 

서울시에 소재한 일반대학 약 15개의 절반 정도가, 현재 교육부가 제시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은 교육기관인가?

이러한 질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의아하게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 교육(敎育)’학습(學習)’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어떤 어학사전은

교육(敎育)’,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및 바람직한 인성과 체력을 갖도록 가르치는 조직

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이고, 학습(學習), ‘과거 경험 통해서 새로운 지식, 기술 배워서

이라고 구분하고

 

어떤 사람은

교육(敎育)’선생 위주의 활동이고, 학습(學習), ‘학생 위주의 활동이라고 구분하며

 

나는

학생을 기준으로, 교육은 피동적(被動的)이며. 학습은 능동적(能動的) 이라 구분한다.

 

어떤 교육학 교수는

저는 모르겠어요 라고 말한다.

 

-       敎育(교육) : (가르칠 교) + (칠 육)

                           친다는 것은 때린다는 의미가 아니고 기른다는 의미이다.

-       學習(학습) : (배울 학)   + (익힐 습)

 

하여튼, 나는 말한다. 사람에게는 지혜(智慧)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혜(智慧)는 지식(智識)과 경험(

)에 의해 이루어진다. 경험은 삶을 살아가면서 가지게 되겠지만, 필요한 지식은 미리 습득하여야 한

.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가진 지식이, 살아가면서 습득하는 경험의 의미를 다르게 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식도 필요하고, 경험도 필요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하고 우리가 갖추어야만 할 것은 지식이나

경험만이 아닌 지혜(智慧)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학입학 _ 19041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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