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29. 11:18

 

기원전 1세기 Rome 의 장군이며 정치인이었던 Caesa (시저, 카이사르)’政敵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였다. 政敵들에 의해 습격을 당하여 칼에 찔려 죽음을 맞는 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한 사람은, 그의 양아들인 Brutus 였다. 그 양아들의 칼에 찔리며 Caesa 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Brutus, 너 마저도..’

 

Caesa 의 장례식에서, Brutus 는 시민들에게 ‘Ceasa 를 덜 사랑하였기에 죽인 것이 아니고, Rome 을 더 사랑하기에 죽였노라고 연설하였고, Antonius ‘Caesa Rome 을 사랑하였고, 로마인들을 사랑하였다고 연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요즈음에는 블루투스라 하면, 무선개인영역통신(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기술의 하나인 Bluetooth 를 연상할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요즈음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간다. COVID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Africa 의 동부, 파키스탄, 인도에 거대한 메뚜기 때가 곡식들을 먹어 치우며 이동하고 있고, 남미에서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곡식을 먹어 치우는 메뚜기의 거대한 떼로 매우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메뚜기, 너 마저도..

인도의 메뚜기 떼 _ 2020062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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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3. 8. 24. 17:21

 

처서(處暑) 란, 일년중 여름 무더위가 한풀 껶여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입추(入秋)와 백로(白露)사이의) 절기 라고 하며, 2013년은 8월 23일 이라고 한다. 바빳던 한여름이 끝나고, 더 이상 잡초를 제거하거나 곡식을 북돋을 일이 드물어, 농기구들을 정리하고, 그간 장마의 습기로 눅눅졌을 옷과 책을 응달에 말리고, 조상의 산소를 찾아 돌보고, 마을 앞에서 복숭아를 먹으며, 곡식들의 결실을 기다리는 한가로운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바람이 제법 순하여 졌다. 아직 하늘을 날으는 잠자리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낮에는 매미가 소리내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소리내어 계절을 느끼게 한다.

머지않아, 중추절이 되며 야외활동도 빈번하여 지리라 생각한다. 기온이 차가워지면거, 왕성한 식욕으로 겨울을 대비하는 뱀 등의 야생동물들을 조심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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