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5. 21:50

 

세상에는 생산(공급)자와 소비(수요)자가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소비자가 생산자를 따랐다. 왜냐면, 소비(수요)에 비해 생산(공급)이 매우 미달하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제품(상품)에 대한 수요(욕구)가 폭발적이었다.

 

그러나, 물론 지금은 아니다. 세월이 변했고, 공급은 수요를 초과하여, 판매를 위하여 서로 경쟁한다. 거기에 더하여, COVID 19 등으로 수요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상품에 한정되지 않는다. 사업의 기본요건들(3M : Market, Money, Man) 중의 하나인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비교적 안정적 직장을 구하려는 취업희망자는 증가하고, 일자리는 감소하고 있다.

누구의 말처럼, fortune(행운)까지 갖추어져 3M + 1F 가 되면 더욱 좋겠지만..  현실은 다르다. ^^* 바램과 다른 현실에 혹자는 분노를 표현하기도 하나, 운동장은 기울여져 있으며, 그것은 더욱 심하여 지리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생산자는 소비자(시장)의 요구들을 분석하여 따라야 (대응하여야) 한다. 한편, ()도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그런데, 어느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분석하고 그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욕구를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이끌어가려고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OS(computer 의 운용체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업체가, 그것을 기반으로 computer 에 의해 제공되는 모든 contents 의 시장의 지위를 제고하려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한 발상은 가능할 수 있으나, 실행은 많은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음에 매우 조심하여야만 한다.

 

공급자가 소비자(수요자)에게 나를 따르라고 한다면, 그것은 시대착오적이기 쉽다고 생각된다.

 

인천공항공사 _ 정규직화.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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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7. 10. 20:43

 

나는, ‘PERT/CPM chart’와 함께 수요와 공급 graph’ 를 좋아한다. 하여튼, 최근에 식량가격지수가 빠르게 오르고 있으며, ‘쌀 가격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고 한다. COVID 19 의 확산으로 나라마다 폐쇄의 장벽이 높아지며, 국제교역에 의한 공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며, 각 가정이 다양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의 외식을 피하고 집 밥을 선호함에 의한 수요가 증가하는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쌀 등 곡물의 가격은 가격은 (명목상)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나, 특히 2020COVID 19 의 창궐이 그 속도를 더하였고 20205월에 들어 명목치실질치를 앞지르고 있음에 주목하게 된다. 비싸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에 하나 더 고려하여야 할 사항은, 창궐하는 메뚜기 떼들의 먹어 치우는 량이다. 그들의 먹어 치우는 량을 수요의 증가로 보던지, 공급의 감소로 보던지 결과는 같다. 그들은 자신들의 몸무게와 비슷한 약 2 g/day 의 먹이를 먹어 치우며, 바람에 따라 약 150 km/day 를 이동한다고 알려지는 그 양은 같다. 메뚜기 떼가 유발하는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여, 202074일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 보도를 보면 올 초 케냐를 덮친 메뚜기 2,000억마리가 하루 동안 먹어 치운 곡물이 독일 전체 인구의 일일 곡물 소비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중국 CCTV 산하 국제방송 CGTN, 최근이상기후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약 4,000억 마리 사막 메뚜기 떼가 중국에서도 발생하여 이동하면서, 닥치는 대로 농작물을 먹어 치워 농작지를 황폐화시키므로, 비상사태에 대비해 10만 오리 부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우한(武漢)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가뜩이나 큰 타격을 입은 중국 경제에, 1 ㎢ 넓이에 최대 8,000만 마리가 뭉쳐서 날아다니며 하루에 3.5만 명분의 식량을 먹어 치우며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중국 정부(농림농촌부)는 조치의 일환으로, 20202월부터 식성이 좋아 하루에 400 마리 이상의 메뚜기를 먹을 수 있는 오리부대 10만 大軍을 (각 개체의 생존여건 등을 감안하여)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에서 발생한 메뚜기 떼는.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이상기후에 의하여 국내에서 자생(自生)하였다는 것이 더욱 우려된다.

 

COVID 19 와 쌀값.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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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메뚜기 떼 _ 2020070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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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6. 4. 08:20

 

2019 6 3일 오후에 서울의 한국 프레스센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의 주최로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 전문가 토론회라는 모임이 있었다고 한다. 나는, ‘요금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

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요금을 말하기 위하여는 먼저 수요와 공급을 생각하여야 한다.

 

요금을 싸게 하기 위하여는 공급을 늘여야 한다. 전기요금을 싸게 하기 위하여는, 기술의 발달에 따라

팽창하는 욕구로 증가하는 과도한 소비(消費)의 절제와 동시에 공급(供給)될 수 있는 발전량(發電量)

을 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발전시설(發電施設)을 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주최로 열린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 전문가 토론회'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주최로 열린 '주택용 전기요금 개편 전문가 토론회'

 

과도한 소비(消費)욕구의 자제를 유도하기 위하여는 누진제(累進制)가 필요하고, 공급(供給)능력 확대

에 필요한 발전시설의 증가를 위하여는 돈(財源)이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나는 발전(發電)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므로, 주변의 가용한 정보들을 인용한다면, 1 giga-watt 를 기준

으로 30년 수명을 생각할 때, ‘원자력 발전의 경우 약 3.9조 원이 필요하고, ‘태양광 발전의 경우 약 4

.6조 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hakgu&logNo=220580615964

 

소비와 공급, 어느 한편에 치우쳐 균형이 상실되면 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무질서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이 자연의 현상(열역학 제2법칙 : entropy 증가의 법칙)

이라니 안타깝기도 하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73XXXXKS1253

 

 

전기요금 _ 19060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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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_ 190603.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