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6. 08:36

 

미국의 남동부 Gatlinburg(Atlanta 북동쪽)에 있는 한 국립공원(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짙은 산 안개가 연기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에서 곰이 그곳에서 camping 하던 사람의 인육(人肉)을 먹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사람을 잡아먹었는지, 다른 이유로 죽은 사람의 사체를 먹었는지는 모르겠다지만, 하여튼 끔찍한 일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15085534590

 

그 곰은, 사람들이 다 먹어 쓸개(웅담)가 없어졌던 것 일까?’는 생물학자들이 알아 볼 일이다.

 

그 끔찍한 일에 관여된 곰은 안락사 처리되었다(죽였다)’고 하나, (그 공원지역이 곰들의 집중서식지라 하니) 주변 마을 거주자들이나 그 공원 방문자들은 상당히 불안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동물권단체(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지구상 공존 동물권), 舊 동물사랑실천협회가 나서, 그곳(국립공원)에 급히 회원을 보내어 그곳의 곰들에게 곰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물어 파악하고, ‘사람도 동물임, ‘곰과 사람의 공존의 방안을 협의하도록 함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협의결과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미국 대통령에 서한을 보내, (사고지역이 미국의 영토이므로) 미국 대통령 명의의 협정을 발효시키도록 요구함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Great Smoky Mountains N.P. _ 곰과 사람.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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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0. 11. 10. 12:31

 

나는, 어떤 매체가 멧돼지~ 주민불안~’ 이라는 제목으로 2010 11 10일 게재한 글 (글쓴이 : 박현호) 보며 웃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8535

 

글쓴이는 ‘수렵 등을 통해 개체 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해주는 것이 유일한 대안’ 이라고 하였지만, 멧돼지가 도심(충북 청주 ) 으로 침범하여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먹이부족’ 때문에 선택한 불가피한 생존의 대책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법까지 어기면서) 자연여건상 그나마 부족한 자신들의 먹이를 가져갔으니, 사람들의 거주지 (도심) 에서 먹이를 찾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결과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탐욕에 의하여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 생각된다. 개체 수는 자연환경이 좋으면, 자연의 방법으로 저절로 조정된다.

 

이제라도 그들의 먹이는, 그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야산에서 가져온 그들의 먹이가 이미 없어졌다면, 지금 인간의 먹이(건빵, 고구마 )라도 그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서로 다른 영역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생태계를 인위적 방법으로 조정하려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서북의 바람

Kay 2009. 9. 26. 03:24

 

사람들은 나름의 가치(價値)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 각 개인이 가진 가치관은 꼭 그에 따를 필요는 없지만, 그 자체로서 존중되어야 한다. 나 같은 사람은 고객이 가지는 가치의 확장에 가치를 두지만; 일부 전문산악인들은 한계(限界)를 확장하고 미지(未知)에 도전하는 것을 가치로 여긴다고 한다. 일부 전문산악인들은, 유산소등반인가? 무산소등반인가? 에 의해 가치의 가중(加重)을 다르게 하는 것도 같다.

 

무엇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들은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서로 공존(共尊)하고 공존(共存)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오늘, 중추절(仲秋節) 성묘(省墓)와 관련하여 몇 사람들과 통화를 하였다. 각기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음이 더욱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