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6. 10. 17. 22:13

 

2016 10 15일 새벽에 Myanmar Chindwin 을 약 250 명의 승객 (정원 약 120 )을 태우고

운항하던 선박이 전복되어 14 명이 사망하고 80여 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안타까

운 일이다. 그들은 국토 내에 많은 강들을 가지고 있기에 이동수단으로 배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많은 강들이 있지만, Sagaing Division 남부의 Sagaing 근처에서 Irrawaddy 과 합류하기 까지 C

hidwin 이라고 부른다니, 사고지점은 Myanmar 의 북부라 추정된다.

 

위험은 어디에나 도사리고 있다. 모든 것이 안전하고, 여의(如意)로울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희망사항

(希望事項)이다.

 

문득, 어떤 사람의 말이 생각난다. 과제담당자가 자신의 과제계획을 확고하게 설명하면, 한 심사위원

이 단호하게 말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계획한 일정에 계획한 성과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그래

서 그 사람에게 물었다고 한다. ‘당신 그 과제를 해 보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

할 수 있었어요?’ 그러자 그 심사위원이 이렇게 답하였다고 한다. ‘물론 안 하여 보았지요. 그러나,

상의 어떠한 일도 계획대로 되는 것은 없다고 확신하기에, 그의 확고한 계획으로는 계획한 일정에 계

획한 성과를 달성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여의롭지는 않다. 그러나, 그러한 실패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는 것이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손녀 손자에게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조심하라고 하는 것은, 실천을 머뭇거리거나, 중단하라는 의

미가 아니다. 모든 위험을 예측(예측)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열정(熱情)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Myanmar 에서의 선박사고.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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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에서의 선박사고.pptx  
   

 
 
 

서북의 바람

Kay 2011. 12. 22. 17:29

쉽게 이야기 하면, ‘등에 업은 애는 울지요, 인가도 없는 산 길에 해는 지지요. 비는 내리지요하는 고달픔이 예상된다. 적군은 밀려오지요. 옆 사람은 공포에 떨기만 하지요. 총알은 떨어져 가지요. 지원군은 못 온다고 하지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의 위기가 확산하며 선진국의 성장은 둔해지며 그들의 소비는 줄어들고, 경쟁은 치열화되며, 금융권의 불안까지 어려움을 가중시키기에, 무역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게 보장되지는 않는다.

 

이러한 어려움을 틈타 계층을 구분하고 그것을 조장하고, 서로의 갈등을 부추기며 대한민국을 약화시키려는 세력도 있다.

 

어떤 기업집단의 경제연구소는, 2012년 한국 경제의 과제를 아래와 같이 세 가지로 말한다.

-       안정화 : 물가 안정, 금융시장 안정 등 대내외 충격에 대한 재정적 대응력 강화

-       신시장 개척 : post China, FTA 안정적 정착

-       갈등 완화 : 상호 배려

 

지금은 손과 발로 undergo 하고 실행할 때이지, 입을 놀려 불평 불만만 하며 이웃의 불평 불만을 조장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소비자물가상승률(BRIC_2011).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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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0. 9. 27. 02:28

 

모 매체는, 한 국회의원 (송영선)의 주장을 인용하여 대한민국의 국군이 필요로 하는 체계로 국방부는 육군, 해군과 공군에 각각 10 개 씩의 과제를 제시하였다고 2010 9 26일 게재하였다. 그 과제들을 전력화할 수 있도록 국방예산을 증가시켜야 한다는 것이 그 국회의원의 주장이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009/e2010092615411493140.htm

 

물론, 2010 9 27일부터 실시된다는 서해에서의 대 잠수함 훈련에도 무자비한 불벼락을 안길 것이라는 등의 표현을 하며 광분하는 적(북한군)을 한반도에 둔 대한민국으로서는 국방을 공고하게 할 필요가 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009261753195657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제시된 과제들의 상당 부분이 중복되어 있거나 연계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육군의 대형공격헬기’, ‘한국형공격헬기기동헬기는 순차적으로 추진되어야 하고, 공군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이 그렇다. 공군의 차세대전투기’, ‘한국형전투기‘KF-16 성능개량이 별도의 과제로 추진되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육군의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와 공군의 고고도 무인정찰기의 기술적 연계성도 꼼꼼하게 검토되어야 한다. 육군에서 하나, 해군에서 두 과제로 지적된 Radar 도 마찬가지이다.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과제와 Radar 의 기술적 연관성과 활용성은 검토의 대상이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국방력의 강화이다. 그러나,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 쓸 수는 없으니 조심스러운 검토 없이 예단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국방과학연구소가 할 일이니, 세부적 내용에 대하여 왈가왈부 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국방은 강화하여 자주국방을 지향하되, 우방국의 우산에서 성급하게 나오려 무리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자주국방.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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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