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6. 08:36

 

미국의 남동부 Gatlinburg(Atlanta 북동쪽)에 있는 한 국립공원(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짙은 산 안개가 연기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에서 곰이 그곳에서 camping 하던 사람의 인육(人肉)을 먹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사람을 잡아먹었는지, 다른 이유로 죽은 사람의 사체를 먹었는지는 모르겠다지만, 하여튼 끔찍한 일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15085534590

 

그 곰은, 사람들이 다 먹어 쓸개(웅담)가 없어졌던 것 일까?’는 생물학자들이 알아 볼 일이다.

 

그 끔찍한 일에 관여된 곰은 안락사 처리되었다(죽였다)’고 하나, (그 공원지역이 곰들의 집중서식지라 하니) 주변 마을 거주자들이나 그 공원 방문자들은 상당히 불안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동물권단체(CARE(coexistence of animal rights on Earth, 지구상 공존 동물권), 舊 동물사랑실천협회가 나서, 그곳(국립공원)에 급히 회원을 보내어 그곳의 곰들에게 곰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물어 파악하고, ‘사람도 동물임, ‘곰과 사람의 공존의 방안을 협의하도록 함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협의결과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미국 대통령에 서한을 보내, (사고지역이 미국의 영토이므로) 미국 대통령 명의의 협정을 발효시키도록 요구함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Great Smoky Mountains N.P. _ 곰과 사람.pptx
0.69MB

 
 
 

서북의 바람

Kay 2020. 6. 9. 11:55

 

알려진 바와 같이 New Zealand 는 남∙북의 두 큰 섬들이 있는데, 남섬의 북서부 끝(약 남위 41°)에 매우 거대한 면적의 Kahurangi 국립공원이 Tasman 지역과 바다 사이에 있다고 한다. 202059일 안개가 짙은 날, 두 젊은 여성이 약 1주일 camping 을 할 생각으로 (2020515일 돌아올 계획) 그곳에 갔으나, campsite 에서 강을 건너며 젖은 옷을 말리려다 태웠고, 이후 폭우와 거친 지형과 덤불로 실종되어 배회하다가 19일 만에 구조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계절로 치면 늦가을인 계절의 기온은 낮았고, 두 여성들은 (발목을 접지르거나, 등을 다치는 등)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폭우는 거의 대부분이 자원봉사자인 구조대의 구조조차 지연시켰다고 한다.

 

하여튼, 그들의 연기 신호가 구조 헬리콥터에 감지되어 구조되었을 때, 그들은 약 2주간 굶은 상태였다고 한다.

 

내가 하려는 말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UME&t__nil_searchbox=suggest&sug=&sugo=15&sq=%ED%8F%AC%EA%B8%B0%ED%95%98%EC%A7%80%EB%A7%88&o=1&q=%ED%8F%AC%EA%B8%B0%ED%95%98%EC%A7%80%EB%A7%88+%EC%84%B1%EC%A7%84%EC%9A%B0

19일만의 구조 _ 20200609.pptx
5.87MB

'포기하지마'는 '닭고기아줌마'와 발음이 비슷해서, 나는 그 가수가 닭고기아줌마를 짝사랑하였으리라 말하고는 하였다. ^^*

 
 
 

카테고리 없음

Kay 2019. 10. 26. 21:00

 

Australia northern territory 남쪽, 사막들의 틈새에 Uluru 라는 높이 340 m 정도의 매우 큰 단일

바위의 산이 있다고 한다. 전에는 호주 초대 총리 Henry Ayers (1821~1897, 1840년 호주로 이민,

총리 재임 : 1863~1873)의 이름을 따 ‘Ayers rock’ 이라 불렸으나, 다시 원주민의 언어를 회복하여

‘Uluru’ 라 불린다고 한다.

 

호주 정부가, 그곳의 상태보호를 위하여, 그곳의 등행을 금지시키려 하자 그 이전에 등행하려는 사

람들이 북새통을 이루었고, 그 땅의 주인인 원주민 원로들은 우려 섞인 씁쓸함으로 그것을 바라보

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사람들의 심리일까?

 

재미있는 것은, 이곳을 1958울룰루-카타추타 국립공원(Uluru-Kata Tjuta National Park)’ 으로

지정한 호주 정부는 1985년에 1만년 전(혹자는 2.2만년전 이라 한다)부터 이곳에 거주하던

원주민인 아난구(Anangu)’에게 반납하고, 99년간 임대형식으로 사용권만을 갖는다는 것이다.

(첨부한 file Slide #7 에 보이는 ‘You are on aboriginal land. Please respect it.’ 이라는 안내판

문구의 의미를 잘 헤아려야 된다.

 

하여튼, 대한민국에서도, 일부의 국가하천 부지 등 국가의 땅이 소유권과 무관하게 일부 지방자치

단체나 개인에 의해 불법 점유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적폐(積弊)들이 하나씩 개선되어,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Uluru.pptx


- 첨부파일

Uluru.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