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18. 21:26

 

어느 글에서, 가을이라는 표현과 cosmos 사진을 보다 벌써 가을인가?’ 하고 생각하다, 달력을 보니 다음 장이 10월 이다. 올해는, 101일이 추석(秋夕)이고, 108일리 한로(寒露), 1023일이 상강(霜降)이니, 어느새 가을이 되었다.

 

어떤 사람은 가을을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가을을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이라 한다. 그런데 나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어원이, 겨울을 앞둔 중국의 북방민족이 맑은 날씨에 살찐 말을 타고 남쪽의 마을들을 습격하여 식량을 준비하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것에, 천고마비 보다는, 등잔불에 책 읽기에 좋다는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다.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계절을 위하여, 읽을 거리를 찾아나서야 하리라 생각한다.

 

가을의 코스모스 _ 2020.pptx
0.59MB

 
 
 

서북의 바람

Kay 2019. 4. 22. 23:23

 

Europe 이나 America 의 고산지대에 살며, 한국의 설악산이나 한라산 높은 지역에도 서식하는 초

롱꽃 국화 의 키 작은 식물 Edelweiss 의 꽃말은 귀중한 추억’, ‘인내’, ‘용기라고 한다.

 

2019 4 22일 전해진 강원도의 지방도로 446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 차량사고에 관한 소

식에 Edelweiss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이유는 특별하게 떠오르지 않는다. 하여튼, 맡은 바 임무를 위

하여, 특히 국방을 위하여 애쓰는 모든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생각나는 그 노래의 가사는 이렇게 매듭되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land forever.

 

 

에델바이스 _ 190422.pptx

 

Edelweiss.pptx

 

- 첨부파일

에델바이스 _ 190422.pptx  
Edelweiss.pptx  
   

 
 
 

서북의 바람

Kay 2007. 8. 19. 15:42

 

 

우리 나라 꽃 ‘무궁화(Rose of Sharon)’ 은 ‘일편단심’ 과 ‘영원’ 을 의미하고, ‘살비아(Sage)’ 는 ‘불타는 마음’ ‘정열’ 을 의미하며, ‘코스모스(Cosmos)’ 는 ‘소녀의 순정’ 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런데, 흔히 사용하는 ‘장미(Rose)’, ‘국화(Chrysanthemum, Mum)’ 그리고 다알리아(Dahlia)’ 같은 꽃들은 그 색깔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기도 한다니 선물하기에 조심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장미 : 사랑

붉은 장미 :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거야.

분홍 장미 :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

노란 장미 : 혹시나 했는데, 역시군요.

하얀 장미 :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국화 : 고결, 성실, 사랑, 절개, 진리

붉은 국화 : 고상(高尙)

노란 국화 : 실연(失戀)

하얀 국화 : 고결(高潔)

   다알리아 : 화려

붉은 다알리아 : 당신의 마음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하얀 다알리아 :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과꽃(Aster)’ 이 ‘아름다운 추억’ 을 의미하며, ‘접시꽃(Hollyhock)’ 이 ‘풍요, 다산’ 을 의미하듯, 내가 잘 알지 못하는 ‘꽃말’ 도 ‘전설’ 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또, ‘글라디올러스(Gladiolus)’ 는, ‘정열적 사랑’ 을 뜻하지만 ‘죽은 처녀의 무덤에만 바치는 꽃’ 이라니, 전설과 색깔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많은 전문가들이 Site 들을 만들어 나의 무지함을 보완해주고 있음이다

 

 

 

꽃말 등을 좀 더 알고 싶으시면, Collian 의 '식물나라' 를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