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20. 16:17

 

202052513:38 , 경주에 사는 41세의 한 어머니는 놀이터에서 자신의 딸(5)과 다투고 사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전거를 탄 소년(9)을 자동차(SUV)로 약 200~300 m 빠르게 쫓아가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에서 추돌하여 자전거가 쓰러지며 부상당하게 하였다고 한다. 그 행위의 고의성 여부에 대하여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상반된 견해를 보였으나, 경찰 측(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행위에 고의성이 있는 것 같다고 판단한다는 견해를 2020618일 밝히고, ‘특수상해 혐의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어떤 사람은, 그의 행위가 고의적이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너무 감정에 치우쳐 단정적이지 말기를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반대의 감정에 치우쳐 그의 매우 잘못된 행위가 묵인되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경주의 교통사고.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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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8. 5. 9. 21:20

 

오늘이 2018 5 9일이니, 약 한 달 후에 선거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그 선거가 어떠한 의미

인지 알아보려고, 공무원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시장 이나 군수는 어떠한 신분일까?)

 

결과적으로 알게 된 것은, 공무원을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으나, 그 중 특수경력직 공무원

무직 공무원을 선출하는 행위라는 것 이었다. 선출에 의해 당선자가 취업(就業)하게 되는 것이다.

래서, 그들을 선출직 공무원이라고도 한다. 근무 의무로 보면, ‘비전무직(非專務職) 공무원이다. 영속

적 근무의무를 가지는 전무직(專務職) 공무원과는 다르게 임기라고 말하는 일시적근무의무 만을

가지는 것이다.

 

그들은 임기가 끝나면, 직업을 잃는다. 실업자가 되는 것이다. ()하면 실업자(失業者)가 되는 까

닭에, 그들은 선거철이 되면, 경쟁(競爭)은 매우 치열한 다툼을 하게 된다.

 

치열한 다툼에도 불구하고, 내 나라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간직되어, 문제없이 발전

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공무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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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2. 25. 02:36

 

오래 전 (1990년대 초), 모 지방도시에서는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 이른 시간에 지역 학교 운동장에

서 지역 주부들을 대상으로 aerobics 을 하였다. 그 지역에 모 회사의 기숙사(사원아파트 단지)가 있어

그 기숙사에 사는 주부들도 그에 참가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주부가 갔는데 자신이 평상시에 있었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두 주부는 그 자리를 두고 심하게 다퉜다. 한 주부가 일찍 퇴근한 남편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푸념하였다. 그래서, 그 남편이 상대의 집으로 가서 거칠게 항의를 하였다. 뒤늦게 퇴근한

상대의 남편이 우는 아내에게 그 사유를 물었고, 그 경유를 알게 된 남편이 다시 그 집으로 찾아가 거

칠게 항의하였다. 결국, 자리에서 비롯한 주부들의 다툼이 집안간의 다툼이 되었고, 관리자와 일반직

원의 다툼으로, 연령계층간 다툼으로 확산되었다.

 

갑자기 다툼을 말하게 된 이유는, 요즈음 유행인 촛불집회에서도 참석하는 각 부류간 자리가 정해져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은 당황하였기 때문이다. 그 집회의 공동의장, 운영위원회 공동의장, 공동

상황실장, 공동대변인을 맡으며 후원계좌와 사무실을 제공하는 세력은, 그에 상응하는 권리와 책임을

요구한다. (갑자기, 1945년 출판된 조지 오웰(George Orwell)’동물농장(動物農場, Animal Farm)’

이라는 풍자소설이 생각난다.)

 

그것이 비록 정치적 집회나 행진이라고 해도, ‘서로 편을 만들고, 갈등하여 다투지않는 사회가 되었

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가급적이면 자신들의 지역을 벗어나 다

른 부류의 지역을 침범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적절한지 판단하기 어려우나,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이라는 표현도 있다. 나는, ‘

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선택하였으니, 그 자리에서 참고 견뎌라 정도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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