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4. 1. 28. 22:20

이전에 한국의 산업구도와 관련하여 전차군단(電車軍團) 이라는 표현을 하였으니, 그에 관하여 추가 설명은 불필요하리라 생각한다.

 

한국의 대표적 두 전자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리 큰 규모가 아니라는 것 이었다. S 전자와 L 전자가 1년 동안 이익을 낸 규모를 합하면 60조 원이 채 안되니, 대한민국 정부예산의 20 % 가 채 안된다. 조세 규모로 다진다면, 그에 훨씬 미달하리라 생각한다.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매출이 점차 증대해도 영업이익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판매량도 줄어들고, 영업이악도 줄어드는 이러한 추세는 쉽게 변동되지 않으리라 사람들은 말한다. 세계시장에서의 점유율과 영업이익이 다른 현재가 매우 우려스럽다.

 

권총쏘기 보다는 창의력이 우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한국의전자산업.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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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전자산업.ppt  
   
포스팅잘봤어요^^

 
 
 

서북의 바람

Kay 2014. 1. 28. 14:07

예전에 유행하던 말이 있다. 인천에 lighter 돌 가마니를 실은 배만 들어오면…’ 사람들이 lighter 돌을 많이 사용하던 시절이었다. lighter 돌은 부피는 작지만, 상당히 비쌌다. 한때 유행하던 말이 있었다. 주머니에서 값싼 일회용 gas lighter 꺼내며,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부가가치의 상품이다 하였다. 지금은 압전소자(일명 똑딱이) 가 상용화되면서 lighter 돌의 수요가 크게 줄었고, gas lighter 의 공장들은 한국의 높은 인건비를 견디지 못하고, 동남아로 그 생산거점을 거의 옮겼다. 한두개 업체가 한국에 있지만, 그들은 major player 가 아니다.

 

하여튼, 사람들은 사업을 하여 돈을 벌려고 한다.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할 것인가? 자신의 꿈,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꿈의 실현에 필요한 돈을 벌어 모으기 위하여는, 투자가에 대한 보상, 종업원의 편의향상, 회사의 자기발전, 소속한 사회에 대한 구성원(법인)의 책임수행을 하여야 한다.

 

돈은 어떻게 버는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서, 고객이 만족에 대하여 지불한 대가로 번다. 물론, 그러기 위하여 V > P > C 라는 생존의 부등식 을 만족하여야 한다.

 

요즈음을 불경기라고 한다. 소비가 침체되어 돈의 순환이 원만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환울(불안정성)마저도 사업의 여건을 어렵게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시장의 규모를 키워야 하고, 경쟁자와 차별화된 만족을 제공하여야 한다. 스스로의 가치를 제고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창의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만족의 차별화를 위하여 융합화/복합화가 고려되기도 하여야 한다.

 

 

만약 환율의 불안정성이 sudden stop 등 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그것은 충격을 흡수할 수 없는 barrier 의 취약 때문이고, 한국 산업의 fundamental 이 미흡하다는 증거가 아닐까 우려하게 된다.

 

 

사업과 환율의 변동추이에 대한 나의 생각.ppt

안녕하세요~
블로그 방문하고 갑니다 ㅋ

 
 
 

서북의 바람

Kay 2013. 11. 5. 10:38

 

개인 이나 기업은 장사(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늘이려 노력한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이익을 늘이고,

그로인해 소속한 많은 종업원들과 투자자가 보다 행복하기 위한 노력이다. 대한민국은 어떠한 사

업으로 이익을 얻는가? 혹시, 전차군단 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이 주로 전자자동차 의 판매로 돈을 벌고 있음을, 쉽게 車 군단 에 의한 행진이라고 표현한다.

 

2013년 3/4분기 대한민국이 smart-phone 시장에서 어떠한 결과를 가졌는지 알려진다. 쉽게 영업이익율 은, 삼성전자의 경우, 약 17 % 로 알려진다. Apple 의 약 27 % 에 비하여 매우 낮다. 영업이익율이 낮으니, 경쟁사보다 더 큰 매출을 가지고, 더 많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여도 이익은 경쟁사보다 적다. 경쟁사보다 배 이상(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50 % 더 많은 매출액을 기록하여도, 이익액은 거의 같은 수준이다.

 

평균 55 % 의 가격으로 싸게 팔 수 밖에 없는 (비싸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경쟁사에 비하여 63 % 의 이익만을 얻을 수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익을 내서 이자라도 갚을 수 있으면 다행스럽다. 많은 기업들이 그나마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쉽게 말하면, 이익을 내어 돈을 벌려고 한 사업에서, 밑천을 잃어가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몇 기업들의 최근 활동결과 실적을 참고로 보면, 첨부와 같다.

 

나의 느낌은, 많은 기업들이 아직 버티고 있으나 이익을 만들기, 돈벌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많은 기업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난 과거의 영화에 얽매어 집착하여서는 안된다. 현재의 어려움을 인정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모두 함께 더욱 노력하여야만 한다. 자칫하면 벼랑에서 구를 위험도 있다.

 

 

 

부실우려기업.ppt

세계 smart phone 시장_13Q3.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