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15. 11:19

 

어떤 국어사전은, ‘우방(友邦)’에 대하여 이렇게 뜻을 풀이한다. ‘서로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나는 그에 덧붙인다. ‘친한 나라(friendly nation)’동맹국(allied nation)’을 착각하지 말라.

 

내가 아는 정도로는, 북한과 중국은 1961년 체결된 조∙중 우호협력조약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이 조약은 쌍방 중 한 쪽이 공격을 받게 되면 상호 군사력을 포함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1994616, 당시 중국 외교부의 대변인이던 선궈팡(沈國放)’1961년 조약의 조항에 대해 전쟁발발시 다른 한쪽이 이에 자동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정당성에 대한 명백한 침해가 있다고 판단 될 경우로 제한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나는 그것은 외교적 수사(修辭)일 뿐 의미 없는소리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202011월 미국은 대통령선거를 하여야 하고, 2021년 상반기에 북한은 조∙중 우호협력조약을 갱신을 위한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때가 한반도(대한민국)의 안보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북한 노동당의 실세는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행동을 언급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 육군사관학교(West Point)’의 졸업식에서 먼 나라(한반도) 갈등해결은 미군의 책무가 아니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오늘의 우방이 내일의 우방일수는 없다. 궁극적으로는 스스로의 힘을 길러 자주국방을 추구하여야 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내일의 안보를 위하여는, 오늘의 우방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미리 알아서 항복(降伏)하는, 자멸(自滅)의 길을 선택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북한의 동맹국 _ 2020061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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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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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사-해사 경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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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9. 24. 14:18

 

Russia 의 유럽 쪽과 아시아 쪽을 구분하는 지형지물이 남북으로 뻗은 Ural 산맥이다. 그 남쪽 끝에

Orenburg 라는 주가 있는데, 그곳에서 2019916일부터 921일까지 Russia 를 중심으로 몇

국가들이 NARO 군 또는 미군의 침략에 대비한 합동군사훈련(중부 2019)을 하였다고 한다.

 

Russia 1개 야전군 (13만 명) 참여하였고, 중국은 1개 연대 (1.6천 명)가 참여한 것 같다.

 

훈련 중 수송기에 의해 공수되어 현장에 투입되던 장갑차들이 낙하산의 이상으로 추락하여 대파된

사고도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훈련은 계속되었다. 훈련은 실전이다. 전쟁은 그런 이유로 중단될 수

없다.

 

그런데, 그러한 합동군사훈련은 방어만을 목적으로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연맹(team-work)을 강화하여 대응할 수 있는, 국방력을 제고 하여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Russia 등의 합동군사훈련.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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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8. 5. 12:58

 

정확한 일정을 알기 힘들지만, 2019728일로 추정되는 때에 Russia St. Petersburg 에서 Ru

ssia 해군의 날 행사가 있었다고 한다. 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중국 해군은 missile 발사 구축함

Xian (배수량 약 7,000 t)을 보내었으며, 그 함정은 영국 남부의 Dover 해협을 거쳐 오고 간 모양

이다.

 

우리 해군의 경우, 길이가 약 150 m 구축함 왕건의 배수량이 약 4,400 t (혹자는 4,200 t 이라고

한다) 임을 생각한다면, 중국 해군의 missile 발사 구축함 Xian 艦은 상당히 크게 생각된다.

 

St. Petersburg 에서 행사를 마치고 환송행사 등 몇 절차들을 걸쳐 Dover 해협으로 돌아오는데 약

1주일이 걸렸다고 하니, 20197월 중순에 Dover 해협을 통과한 함정은 행사 며칠 전 St. Petersbu

rg 에 도착하여 환영행사 등 몇 절차들을 거쳤으리라 생각한다.

 

하여튼, 수천 km (3,500 km)의 바닷길 편도 이동에만 한 열흘 걸렸으리라 생각된다. (왕복 약 20

?)

 

그런데, 중국은 왜 먼 곳에서 진행되는 그 행사에 Xian 보냈을까? 소위 말하는 북방동맹(

-러시아-중국)’ 공고한 단합을 확인한다는 취지로 생각된다. 소위 말하는 남방동맹(남한-

-미국)’ 어떻게든 약화시키려고 애쓰는 정치인이 있는 대한민국 비교가 된다.

 

나는, 문제없이 지켜지고, 건강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大韓民國) 바란다.

 

구축함과 호위함.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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