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29. 11:18

 

기원전 1세기 Rome 의 장군이며 정치인이었던 Caesa (시저, 카이사르)’政敵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였다. 政敵들에 의해 습격을 당하여 칼에 찔려 죽음을 맞는 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한 사람은, 그의 양아들인 Brutus 였다. 그 양아들의 칼에 찔리며 Caesa 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Brutus, 너 마저도..’

 

Caesa 의 장례식에서, Brutus 는 시민들에게 ‘Ceasa 를 덜 사랑하였기에 죽인 것이 아니고, Rome 을 더 사랑하기에 죽였노라고 연설하였고, Antonius ‘Caesa Rome 을 사랑하였고, 로마인들을 사랑하였다고 연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요즈음에는 블루투스라 하면, 무선개인영역통신(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기술의 하나인 Bluetooth 를 연상할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요즈음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간다. COVID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Africa 의 동부, 파키스탄, 인도에 거대한 메뚜기 때가 곡식들을 먹어 치우며 이동하고 있고, 남미에서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곡식을 먹어 치우는 메뚜기의 거대한 떼로 매우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메뚜기, 너 마저도..

인도의 메뚜기 떼 _ 2020062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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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5. 5. 18. 05:51

 

일사 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


동구 밖엔 기차 정거장, 언덕 위에 하얀 예배당
내가 다니던 국민학교는 동네서 제일 큰집 이었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예유

 

 

내 고향 충청도 / 조영남

 

 

 

 

내가다니던국민학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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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4. 9. 2. 11:47

한반도 육지의 끝이라는 해남군이 메뚜기 떼 (풀무치)’ 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메뚜기 떼는 수확기의 농작물을 먹어 치우며, 농경지를 쑥대밭으로 만든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901203606911

 

메뚜기 떼의 출현에 서로 다른 의견들이 제시되기도 하지만, 대체로 두 가지로 요약된다.

 

사람들이 자연친화적 작물을 선호하는 이유로 농약의 사용량이 줄었고, 비가 적어 메뚜기의 알이 빗물에 씻겨 가지 않아, 개체수가 늘었다는 것이다.

 

 

해남군의 풀무치떼.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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