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6. 03:22

 

혹자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북동(北東)Venezuela’ 인근에 인구 약 140만 명인 섬나라 Trinidad and Tobago (수도 : Port of Spain)’이 있고, ‘Venezuela’ ‘Trinidad and Tobago’ 사이에 Gulf of Paria 라는 만()이 있는데, 그곳에서 석유 채굴을 하던 Petro Sucre(페트로 수크레) 라는 회사가 석유생산을 중단하면서 ‘부유식 원유 저장 및 하역(FSO : Floating Storage Offloading)’ 선박으로 사용하던 130ton 의 원유가 적재된 유조선을 1년여 방치하고 있어, 그 원유의 유출로 인한 큰 재앙이 우려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무도 이러한 상황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작은 섬나라 Trinidad and Tobago , 꽃도 피고, 나비와 새들이 그 꿀을 빨며 살기도 하고, 인간사(人間事) 갈등에 의한 정치적 시위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이해(利害)에 심각하지 않으면 무관심한 경향을 보이는 것 같다.

 

COVID 19 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가운데 (대중교통 등 에서 mask 착용이 의무화된) 전철에서 mask 를 벗고 휴대전화로 통화(通話)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mask를 써 달라고 요구하자 욕을 하고, mask 있다며 고성으로 화를 내며 소지한 우산을 휘두르려다 저지당한 사람의 소식도 전해지고, 어느 교회(사랑제일교회)의 목사는 방역법 위반으로 정부로부터 구상권이 청구되자 그간 자신이 이룬 경제적 성과의 파탄에 심각한 위기감을 느끼고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을 도리어 나무람)의 언동을 보인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그것이 인간사(人間事,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 이다. 다양한 모습들이다.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문득, 천상병 시인이 생각난다.

천상병.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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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9. 8. 29. 06:15

 

나는 2019827일 우연히 어느 매체가 게재한 서울대 학생회관 앞 게시판에 한 대자보가 붙었

다는 글을 접하였다. 그 대자보에 몇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나, 특히 나의 눈을 끌었던 것은

우리는 정말 당당합니까?’ 라는 표현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상당히 어려운 주제였다고

생각한다.

 

만약, 당당하지 않기에 (5 % 정도) 약간의 어떤 사안에 대해 침묵한다면, 그것은 누적되어 0.95^3

= 0.85 이듯이 3 번의 반복으로 15 % 를 퇴보한다. 반대로,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5 % 정도)

약간의 주장을 더 하고 노력한다면, 1.05^3 = 1.15 이듯이 3 번의 반복으로 15 % 를 발전한다.

 

침묵은, 신중(愼重)을 의미할 수도 있고, 무관심(無關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함부로 언급하

기에는 어려운 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목소리를 내었다는

것은, 나름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하였다.

 

하여튼, 다른 하나의 내가 궁금한 점은, 학교의 게시판에 무엇을 부착하려면, 학생처의 승인이 필요

하고, 학생처 등 관련부처에 의해 승인되었음을 도장으로 게시물에 표시하는데, 그것에 그러한 도

장이 있었을까 하는 점이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길거리에서 나누어지는 홍보물도, 해당 구청에 신고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옥외광고에 대한 법률을 위반한 불법광고가 된다.


나는 내 스스로에게 묻는다. ‘우리는 정말 당당합니까?’

 

서울대 대자보 _ 19082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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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6. 22. 17:32

 

대한민국이 망하면, 누가 피해를 당할까?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내가 생각하기에,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 그들에게 이득이 되지 않을지 몰라도, 그들은 피해를 당하지는 않는다. 피해를 당하는 측은, 오직 대한민국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그 피해를 막기 위하여 발버둥쳐야만 하는 것이다.

 

흔히 국제사회라고 칭하는 기구의 구성국들은 대체적으로, 다른 나라의 피해에 별로 관심을 가지 않는다, 거의 모든 국가들은 (기업도 마찬가지이만) 스스로의 이익을 추구한다. 그 이익을 다르게 국익(國益)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나의 이익을 위하여 무언가 하고자 하였을 때, 다른 사람이 반대한다면 밉다. 그래서 반대하는 그 사람에 대항하고 싶다. 그래서, 자신이 행하고자 한 것은, 사회/국가의 이익을 위한 것이므로 반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에 적당한 논리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한 논리를 마드는데 만만한 방법들 중의 하나가 국제사회 기구의 의결(議決)이다.

 

다른 나라의 피해에 별로 관심을 가지 않는 거의 모든 국가들의 태도를 이용하여 자신을 편들 국가들을 포섭한다. 그것을 국가간의 외교(國際外交)’라 부른다.

 

모 정치인이 북구의 어느 나라를 방문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가 주장하는 탈원전(脫原電)’을 위하여 원자력(原子力)’도시를 지향하는 그곳에 간 것은 아니리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목숨보존을 위하여 그는 북한의 모사(謀士)가 되어야 하고, 성과를 가져야 하므로, 그 국가를 편에 끌어들이려는 몸짓 같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eyi2&logNo=221166436378

 

모 정치인은 에게 上納을 하려고 벼르고 있었으나, 주변의 눈치가 보여 주저하던 중, 국제기구를 통한 迂廻 상납을 하고 있다. (그 국제기구는 자신들의 업무성과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알고 싶다 _ 19061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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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190619.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