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20. 05:02

 

2020 6190시 현재 한국의 COVID 19 환자는 전일보다 49명 증가한 12,306 명이라고 한다. 616일 세계의 총 환자수가 8백만 명을 넘어선 수준이라 하니, 한국은 그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나, 계속하여 발생되는 일일 신규 확진자는 50 명 정도의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가 61876196명의 신규 확진자를 보임에 주목하게 된다. 한편, 수도권에서의 신규 확잔자는 좀 안정되어 감에 비해, 비수도권에서의 신규 확진자가 증가함을 우려하게 된다.

 

하여튼, 강원도 고성군에서는 해변 솔밭에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취사 및 야영행위 등을 위한 출입을 금지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설치하여 사람들에게 공지하고 있으나, 사람들은 그곳에 camping 차량을 주차하고, 천막을 치고,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 한다고 한다.

 

하지 말라, 더욱 하고 싶고, 그러한 불법행위에 으쓱하는 일종의 특권의식을 느끼는 것 일까?

COVID 19 _ 20200619.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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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폐렴 _ COVID 19 _ 2020061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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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19 _ 2020061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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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6. 14. 03:03

 

중국의 북경(北京)에서 무한폐렴(COVID 19)가 재현되고 있다고 한다. (2020612일 발생 18 : 유증상 11 , 무증상 7 ) 그 원인에 대하여는 알지 못하겠으나, 북경 중심부 펑타이(豊臺)구에 소재한 신파디(新發地) 시장이 근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펑타이(豊臺)구에 신파디(新發地) 시장은, 농수산물과 축산물이 집결되어 판매된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가락동과 노량진을 합한 것과 같을까? 하여튼 시장은 폐쇄되고, 방역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한다. 어느 매체는 이 시장종업원 1,940 명에 대한 핵산검사결과 517 명의 샘플 중 45명 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20204월 중순 이후 수그러지는 듯하던 무한폐렴은 5월 중순경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개인방역이 보다 강조된다. (참조 : 첨부 file slide #4)

 

두려워 랄 필요는 없으나, 결코 방심하여서도 안 된다.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지.’

중국의 COVID 19 재현 _ 202006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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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COVID 19 재현 _ 20200613.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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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20. 6. 3. 23:53

 

계속 확산되는 무한폐렴(COVID 19)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야기하였다. , 앞으로도 많은 것을 변화시키리라 생각된다.

 

그러한 변화들 중 대표적인 것들이, 생활 속에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음과 관련하여 서로 마주치지 않으려는 것과 관련한 것들이 아닐까 싶다. 자동화와 기계화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수입이 줄어들어 살기가 힘들고, 예민해지는 것도 그러한 한 변화라 생각한다. (서울역의 공항철도 상가(15번 출구 근처)에서 있었던 느닷없는 폭행사건도 그러한 것 아닐까 생각된다.)

 

나는 최근 미국의 흑인폭동도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본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수입이 줄어들면, (여분을 갖지 못한) 가난한 계층부터 어려움을 더하여 가지게 되며, 그로 인한 불만은 다른 불만에 누적되어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stress 로 작용하는 것이다.

 

어느 매체가 전한 한국의 ‘20204월 산업활동 동향(통계청)’은 내수시장에 대한 한정적 결과로, 우리나라가 수출위주로 경제를 유지하여야 하는 현실을 무시한 것이다.

 

그에 경기동반지표라는 표현도 있고, ‘경기선행지표라는 표현도 있다. 둘 다 하락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표현으로, ‘요즘 괜찮습니까?’하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질까요?’라는 질문에 아니요라는 답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게 우리는 어려움을 향해 가고 있다. 어떻게 해보려 해도 돈이 없다. 정부의 돈에 의하여?’ 정부의 돈은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온다. 그런데, 국민의 주머니는 비어간다. 그러므로, 돈이 없는 것이다. 누구도 자신의 마지막 동전을 내놓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건상 친지들과 육체적으로 거리감을 가지더라도, 정신적으로 멀어져서는 안 된다. 개인방역을 철저히 함에 더하여, 무엇도 극복할 수 있는 관심과 사랑을 키워야만 한다.

COVID 19 와 경기 _ 200530.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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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 시위 _ 200602 _ 미국의 경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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