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4. 10. 11:51

 

나는 서울에 산다. 그래서, 서울지역만 겨우 알고 있다. 봄이 되었고, 날이 포근하여 사람들의 야외활

동이 증가하였다.

 

서울지역에는, ‘내사산(內四山 : 낙산, 인왕산, 남산, 북악산(백악산))’ 외사산(外四山 : 용마산, 덕양

, 관악산, 북한산)’ 이 있다. 각 산은 풍수지리에 합당하게 배치되어 있다고 하나, 나는 그러한 풍수

지리는 모르고, 각 산에는 둘레길(자락길)이 있어 야외활동을 유혹하는 것 같다.

 

높은 곳에 올라야만 멀리 보이는 것은 아니다라는 표현도 있으니, 무리(無理)하여 높게 오르는 것에

限定되지 않고, 청답(靑踏)처럼 가벼운 自由스러운 걸음을 권하고 싶다. 더욱 재미있는 야외활동이 되

기 위하여는, 약간의 歷史 知識도 필요할 수도 있다. ‘아는 만큼 보이기때문이다.

 

무리하지 말기를, 자유스럽기를,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관련하여 이러 저러한 지도를 보다가, 문득 박두진 시비라는 표시를 보게 되어, 그의 시 한 수를 첨

부하였다.

 

 

안산 - 무악산.pptx

 

해 _ 박두진.docx

 

- 첨부파일

해 _ 박두진.docx  
안산 - 무악산.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