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5. 13. 09:07

 

미국의 California San Jose 에서 San Francisco Bay 의 동쪽 해안에 있는 880번 고속도로를 따

라 북으로 진행하다 보면, 자동차로 약 30분 거리에 Fremont 가 있고 그곳에 TESLA 전기자동차 공

장이 있다.

 

나는 880 고속도로를 가끔 이용했지만, 내가 가끔 San Jose 를 방문하던 그때에는 그 공장이 없었

.

 

어느 공장에 종업원 수가 얼마인지 알려면, 근처의 언덕에서 그 공장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의 수

를 헤아리면 된다는 말이 있다. Fremont Tesla 전기자동차 생산공장의 주차장이 거의 가득 찼다

고 한다. 종업원들이 거의 출근했다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보건부의 재택명령에도 불구하고)

거의 정상적 생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과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제한을 완화하면서 부분적 단계적 생산(영업)활동을 재개하고 있디.

 

하여튼, COVID 19 의 확산과 그에 대한 우려도 심각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목구

멍이 포도청이다라는 표현도 있다. 부분적 생산(영업)활동을 재개의 이유라 생각한다. 그러나, 기억

해야 할 것은, COVID 19 의 상황은 종료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생활방역(개인방역)의 중요성은 더

욱 강조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나타나는 일탈과 방종은 엄격하게 차단되어야만 한다.

 

그와 동시에, COVID 19 에 관심이 쏠리며 소원해질 수도 있는 ‘n번방 사건’ ‘산불에 지속적 관심

과 조치가 필요함을 기억해야만 한다.

 

TESLA _ 200512.pptx


어느 고등학생의 이태원클럽 출입.pptx


n번방 박사방 사건 수사현황 _ 200512.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7. 9. 12:18

 

나는 가끔 지인의 사무실을 찾아 이렇게 묻는다. ‘어때요? 재미있어요?’ 그러면 그는 대답한다. ‘이거 돈을 받으며 하는 일 이랍니다.’ 그는, ‘재미있는 것재미없는 것을 이렇게 구분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것

-       하지 말라고 금지된 것

-       돈 내고 하는 것

재미없는 것

-       하라는 것

-       돈 받고 하는 것

 

여름이 되고, 날이 더워지면, 사함들은 시원한 강바람을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고자 한다. 그래서, 때로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여러 곳에 있는, 한강 시민공원을 찾기도 한다.

 

한강 시민공원은 공공장소이다. 그러므로, 지켜야 할 몇 규정들이 있다. 하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하기도 하고, 하기 싫은 것을 하여야 하기도 한다. 그러한 자제에 의해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것이다.

 

그렇지 못할 때, 방종(放縱)과 무질서(無秩序)와 위험(危險) jungle 이 되고는 한다.

 

 

한강시민공원.pptx

 

- 첨부파일

한강시민공원.pptx  
   

 
 
 

서북의 바람

Kay 2013. 5. 19. 15:18

 

어떤 매체는 2013년 5월 18일 ‘민주화가 왕따라는 뜻?…역사 교육 부실’ 라는 제목의 글 (글쓴이 : 김종원, terryable@sbs.co.kr) 을 게재하였다. 그 글을 읽으며, 글쓴이도 ‘민주화’ 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개념을 가급적 쉽게 정리해 보았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18213605076

 

‘민주화(民主化)’ 란 무엇인가? 그것은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지향하는 것이다. 그러면,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주의이다. 국어사전은, ‘국민이 주권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가지는 정치형태’ 라고 설명한다. 영어로는 democracy 라고 하며,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회주의’ 또는 ‘전체주의’ 를 말한다.

 

상기(上記)의 것들은 상식(常識)이고, 여기에서부터 조금의 생각이 필요하다.

 

국민(國民)이란 무엇인가? 국민은 누구인가? 흔히, 국어사전은 ‘한 나라의 통치권(統治權) 아래에 있는 사람’ 이라고 설명한다. ‘그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일정한 권리(權利)와 의무(義務)를 가진 사람’ 을 뜻하며, 영어로는 national people 이라고 사전은 설명한다.

 

자칫,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국민인양 착각하는 경우도 있고, 제멋대로 하는 것이 국민의 주권인양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한 행동이 ‘민주화운동’ 인양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국민은 인민(人民)과 다르다. 국민은 민족(民族)과도 다르다. 국민은 국가의 항구적 소속원으로서 권리와 함께 의무를 가진다. 흔히 사회주의에서 말하는 인민은 특정한 권한없이 지역내에 사는 사람(주민)을 의미한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등)은 국민이 되기 위한 기본 소양을 교육받는 곳이다. 국민이 되기 위하여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과 학습을 구분하여 설명하려면 다시 몇 가지의 어려움에 닥친다. 교육을 받는 자도 개체로서 존중을 받아야 하리라 생각하지만, 교육에 대하여 이렇고 저렇고 개인의 의견을 내세우며 제 마음대로 하려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은 자신의 권한(권리, 참정권)을 투표로 표시한다.

 

여기에 Italy 의 경제학자 Vilfredo Paredo 의 Paredo’s Law 로 대변되는 갈등이 나타난다. 쉽게, 20 % 의 선각자(leader) 와 80 % 의 추종자(follower) 가 서로 갈등하는 것이다. 그에 관계되는 직업이 정치인이다. 추종자가 선각자보다 4배 더 많은 표를 가지고 있으니, 그에 은근하게 영합하려고 하는 것이다. 인기영합주의(populism)는 그렇게 생겨난다.

 

하여튼, 다른 사람을 군중심리 등을 이용해 선동하여 무질서하게 하여도 안되고, 그에 휩쓸려서도 안된다. 자제(自制)되지 못하는 그것은 권한의 행사도 자유도 아니고, 제 이기심을 탐하는 방종이기 때문이다.

 

 

Paredo's Law.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