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7. 01:09

 

2020730일에는 중국의 호남성에서 급류에 떠밀려가던 bus 와 승객들이 어렵게 구조되었다 하더니, 202086일에는 한국의 경기도 파주시에서 침수된 bus 의 승객들이 구조되었다고 한다. 집중된 폭우로 인한 여러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러나, 여기서 손을 놓고 그만둘 수는 없다. 쉽지는 않지만, 다시 일어서야만 한다. 어떻게?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그것이 우리의 숙명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의지를 되살려야만 한다.

 

며칠 전인 202084, 중동지역에 있는 국가 Lebanon 의 수도인 항구도시 Beirut 에서 매우 큰 폭발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 매우 큰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 그들도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힘내자 대한민국! Go, Korea!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God helps them that help themselves.)’ 고 했던가?

 

홍수 _ 2020080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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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의 폭발사고 _ 20200804.pptx
7.73MB

 

 
 
 

서북의 바람

Kay 2019. 3. 24. 02:43

 

2019 3 22 19:15 경 중국의 후난성(湖南省)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bus 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상당한 사상자(사망 26 , 부상 28 )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총 탑승객 56 명 중 54 명이 사상(死傷)

하였으니, 거의 다로 생각된다. 안타까운 일이다.

 

bus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서 출발하였다 하고 常長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다니, ‘창사

(長沙)’를 거쳐 총 거리 약 1,000 km 떨어진 후난성(湖南省)의 창더시(常德市)’로 가려고 하였던 것 같

. 평균 시속 100 km 로 이동하여도 10 시간이니 휴게시간 등을 포함하면 그것을 훌쩍 넘기리라 생

각하게 된다. 사고시각과 이동시간 등을 감안하면, 이른 아침부터 계속 운행하였던 것 같다. 결국, Bus

라는 기계에 무리가 생긴 것으로 생각된다.

 

사고 차량의 사진을 보니, 사고 차량은 일반 bus 보다 무거운 2 bus 로 보이고, 장거리(장시간) 운행

이기에, 사람(운전자)의 오류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려 운전자가 2 명 탑승하였으나. 사고의 원인은 사

람이 아니라 기계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사고는, 대비하였던 human error 가 아니고, mechanical erro

r 에 기인하였다.

 

내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운전자가 2 명 탑승하는 등) 그러한 노력으로 더 클 수 있는 human error

를 방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노력들이 피할 수 있는 사고를 피하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는 것이다. ^^*

 

가급적 사고를 피하여야 한다. 그러나, ABC 관리도 필요하다. 먼저, 큰 요인부터 점차적으로 줄여가려

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고는 복불복(福不福)’이라며 그대로 두어 체념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그것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여야만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간과 경험이라는 제한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 생각한다.

 

 

장거리 운행의 사고 _ 중국 190322.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3. 14. 20:56

 

나는 며칠 전 모 매체가 게재한 테이크아웃 모든 음식, 오늘부터 버스서 아웃이라는 제목의 글을 보았다. 그러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하였다.

-      지난해(2017) 말 시 의회에서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운행 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올 1 4일부터 버스 운전자가 음료 등 음식물이 담긴 테이크아웃 컵의 운송을 거

     부할 수 있게 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22559   (글쓴이 : 임선영, youngcan@joongang.co.kr)

-       직장인 문진호(39)씨는 집에서 먹을 포장음식을 들고 마음 편히 버스를 못 타게 되는 것이냐면서 버스 안에서 먹을 음식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정확히 구분하나라고 말했다.

내가 한 생각들 중의 둘은 아래와 같다.

하나는, 만약 테이크아웃’ take-out’ 을 의미한다면, ‘반출음식정도의 한글을 사용해야 하는 것 이었다. 마찬가지로 아웃거부’, ‘버스승합차로 표기하던지, 단어의 뒤에 괄호를 쳐서 아웃(out)’ 또는 버스(bus)’ 라고 표기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운송을 거부할 있게라는 표현의 의미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판단과 조치가 시내버스 운전자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모든 음식~ 아웃는 잘못된 표현이며, 그 구분은 운전자의 판단에 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그 글에서 인용한 문진호(39)의 말은, 한글의 이해가 부족한 탓으로 생각된다. (웬만한 그러한 정도를 초등학교에서 가르친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린 학생들이 한글을 바르게 익히도록 하려는 때문이다.

 

 

서울시 조례를 알리는 그림문자.pptx

 

그림문자.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