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1. 4. 01:07

 

불경기가 되어서 구매활동이 줄어든다고 해도, 소비자의 구매심리까지 줄어들지는 않는다. 그래서,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자신에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선택을 한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여성들의 경우) 값 비싼 화장품 보다는 Lip-stick 이나 (남성들의 경우) 값 싼 neck-tie 같은 적은 item 을 선택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경제용어가 립스틱효과(lip-stick effect) 와 넥타이효과(neck-tie effect) 이다. (소확행 : 小確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 경제상황이 소비자들을 소비성향에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경제불황이 오면 Lip-stick 이나 (남성들의 경우) 값 싼 neck-tie 같은 적은 item 의 매출이 증가하는 것이다. ‘매니큐어(manicure, nail polish) 효과라는 비슷한 표현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경제불황이 너무 심하여져, lip-stick 이나 neck-tie 마저 너무 비싸졌다니 참 심하게 느껴진다.

립스틱효과와 넥타이효과.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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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23. 07:19

 

고객의 자동차 wheel 을 고의적으로 파손시키고, 새로운 wheel 을 구매하도록 하였다는 어느 car center 지역대리점의 소식을 접하다, 문득 오래(30) 전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어느 지방도로의 길가에 빵구 집(자동차 긴급수리점 : 주로 tire battery 취급)’이 있었는데, 장사가 잘 안되자, 그 주인은 묘책을 생각하였다. 가게의 멀리 도로에 drill 날을 박는 것이었다. drill 날에 찔린 tire punk 가 나고 (has flat tire), 그 가게로 갈 수 밖에 없어 매출이 증가하였다.

 

그 도로를 주행하면 원인 모르게 punk 가 난다는 소문이 나고, 사람들은 그 지역을 피하게 되었다. 결국 경찰이 (트럭 뒤에 나무로 만든 사각 틀을 끌고 운행하면서 그 지역의 도로를 조사하게 되었고, 도로 면에 박힌 여러 drill 날을 발견하게 되었다.

 

고의적 파손은 사건(incident, 고의적 범죄행위) 이다. 사고(accident) 가 아니다. 물론, 불경기에는 무엇이라도 시도하여, 현황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나, 범죄행위는 안 된다. 그것은 자신과 이웃을, 사회를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wheel 의 파손.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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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9. 10. 20. 13:25

 

20191016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50 %/년 에서 1.25 %/년 로 인하(引下)하였다고 한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리면, 시중은행의 예금 및 대출 금리가 함께 인하된다. 예금금리가 인하되면 은행으로 들어오는 예금이 줄고, 대출금리가 줄면 은행에서 나가는 대출금이 늘어난다. , 시중에 유통되는 돈이 증가한다. 많은 돈이 돌면서 콩가루 같은 이익을 기대하고, 그로 인한 소비심리를 제고하기 위한 일반적 방안이다.

 

글씨를 쓰는 사람에게는 먹물이 묻고, 떡을 만드는 사람에게는 콩가루가 묻는다고 했던가?

 

다른 각도에서 본다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였다는 것은, 현재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있으며, 장사(사업)에 이익이 생기지 않는다는, 즉 불경기(不景氣)라는 것을 의미한다. 내년도 법인세의 수입이 줄어들어, 정부가 어려움을 겪으리라는 예상과도 일치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0년 예산안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

  • 2020년 부가가치세는 올해 687519억 원보다 1258억 원(0.2 %) 늘어난 688777억 원으로 전망

  • 2020년 소득세는  올해 803678억 원보다 80544억 원(10 %) 늘어난 884222억 원으로 전망

그런데, 지방소비세율을 15 % 에서 21 % 로 인상할 예정이므로 증가효과는 미약

  • 2020년 법인세는 올해 792501억 원보나 148309억 원(19 %) 줄어든 644192억 원으로 전망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15507116?OutUrl=daum

 

내가 생각하기에, 어려움에서 경쟁은 심화될 것이다. 여기에 생각나는 표현이, ‘우승열패(優勝劣敗 : 잘하는 측이 이기고, 미흡한 측은 진다. 별로 고상한 표현은 아니지만, ‘죽을 죽고, 살고 이해된다)’ 이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더욱 잘 하여야만 한다.

 

https://news.v.daum.net/v/20191020080519722

 

Winter 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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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_ 191019.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