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7. 26. 08:16

 

나는 사실들은 확인되어야 한다고 말하고는 한다.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하고 대응되어야 한

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시흥 목감에도 택배 진입금지 '2 다산 택배대란' 예고라는 글을 보고, 그 아파트(

신 더 휴 센트럴파크 아파트목감동에 소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잘못이다. 그 아파트는 목감 남서로

에 있기는 하나, 동명은 조남동이다. 주소는 조남동이나 신현동의 관할이라 생각하니, 좀 이상한

느낌도 갖게 된다. 아파트의 이름에 목감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이유는 그것이 목감(택지개발)지구

에 속하여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나는 가끔 이러한 생각을 하며 미소 짓는다. 만약, 상대에게 어떤 이마 띠가 둘러져 있어, 상대가 거짓

말은 하면 주홍 색으로, 진실된 말을 하면 푸른 색으로, 거짓과 진실이 섞여 있으면 초록 색으로.. 변한

다면 어떨까? ^^*

 

그러다, ‘그럼 재미가 없을 것이야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속이는 재미, 속는 재미가 얼마나 큰데..

것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천기(天機) cunning 하는 것이 되기도 할거야.’ ^^*

 

외국의 어떤 개인이나 단체 (IFCN : International Fact-Checking Network)가 그런 것을 한다고 하나,

나간 일을 두고 분석하여, ‘외삽법(外揷法)’에 의해 미래를 예측하려 하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고, big

data 가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한정된 대상에 대해 적용될 수도 있으나, 사업의 결정들은 미래를 향한

것들이 된다.

 

그래서 분주하고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하여 실행하는 그들(사업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가끔은 속는 재미도 느끼기를 바란다. ‘그러한 재미는, 사실을 알고 있을 때 더욱 크기에, 사실들은 확

인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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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8. 2. 19. 09:08

 

대체적으로 좌경화된 시각(視角)에서 경제적 사안들을 취급한다고 알려진 모 경제연구소의 2018 2 18일의 발표 (청년층 경제 활동 제약의 5대 특징과 시사점)를 인용하여, 모 매체가 게재한 글을 상당한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이다가, ‘월평균 소득 100만원 청년 취업자의 캥거루족(kangaroo) 비율은 81.9%에 달했다는 표현에 깜짝 놀랐다.

http://v.media.daum.net/v/20180218110023769?rcmd=rn

 

월 평균 소득이 100만원 이하 이려면, 최소임금 이하의 급여를 받아야만 한다. ( 4만원, 시간당5천원이하)

 

현실의 상황과 다르게 (최소한으로 계산하여) 한 주에 40시간을 일하고, 한 달이 4주라고 하더라도 한

달이면 160 시간을 일하고, 2017년 최소임금이 6,470 /시간이므로, 103만 원이 되는 때문이다.

표된 기한 중의 가장 최근인 2016년 최소시급 6030 원과 근무시간 160시간을 적용하면 96.5만 원이

, 소위 노동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같은 최소시급과 근무시간 209 시간/월을 적용하면 1

26만 원으로 100만 원을 상회한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ladudrl78&logNo=221161943930

 

, 모 경제연구소가 발표하고, 모 매체가 내세운 월평균 소득 100만원 청년 취업자는 그 존재 확률

이 매우 매우 적다. 다른 표현으로, 그 글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매우 크다. 만약, 그 글의 부분

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 글의 다른 부분을 사실일까? 청년들의 가처분소득과 소비지출의 차이는 어떻

게 설명될 수 있을까?

 

하여튼, 내가 하려는 말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는 결코 만만(滿滿, 쉽고 느긋함)하지 (호락호락

하지, 어원: 홀약홀약(忽弱忽弱)) 않다. 더욱 심화되는 경쟁을 꿈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더욱 노력하여

야만 하고, 그 기본으로 사실을 잘 확인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현황 _ 청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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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7. 8. 15. 12:41

 

2017 6'(관광객으로서 입국/불법체류하며 취업하여, 목돈을 벌어보려는) 코리안 드림'을 품고 한국에 온 태국인 관광객 A(29)씨는 두 달여 만에 부질없는 욕심을 접고 빈손으로 고국에 돌아간다고 한다.

 

수개월 전 친척으로부터 한국에 가면 목돈을 벌 수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된 A씨는 우연히 한국 내 일자리를 알선하는 태국인 broker B씨를 만났고, B씨는 내가 소개하는 곳에서 일하면 월 38Bart ( 130만원, 태국에서 일반근로자 임금은 하루 8시간 기준 월 8800 Bart(THB) ( 30만 원), 대졸자는 월 15Bart(THB) ( 50만 원)가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을 벌 수 있다며 한국 행을 권했다.

 

관광객(觀光客)의 취업(就業)은 불법(不法)이다.

 

부담스럽기도 한 일자리 알선 수수료 8800 Bart 를 지불하고 A씨가 한국에 도착한 A씨가 다른 Broker 인 한국인 C씨의 안내로 전북 군산시의 한 양계장에서 가공을 앞둔 병아리와 닭의 예방 접종 일을 하였고, (약속기한 준수 보증금 명목의 41만 원을 제외한) 89만 원의 월급을 받았다고 한다. 약속기한에 대해 알지 못했던 A씨는 그 양계장을 도망하여, 별도 수수료 30만 원을 지불하고 충남 서산의 양계장으로 가서 3일을 일하고 인건비 명목으로 15만 원을 받고 다시 이탈하였으며, 이후 한달 남짓의 일로 104만 원을 받았고, 지인이 항공료 20여 만 원을 보태주어 태국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한다. 태국까지의 항공료가 왕복 54만 원 ~ 61만 원 이라고 하니, 편도 약 30만 원으로 추정된다.

 

http://v.media.daum.net/v/20170815073108892?rcmd=rn

 

그의 집이 태국의 어느 마을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두 달여가 그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나는, 세 가지를 말하려 한다.

첫째, 남의 돈 먹기는 쉽지 않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둘째, 불법을 행하여서는 안 된다. (법으로부터 멀어져 그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셋째, 사실들은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라. (임의로 상상하지 말라.)

 

 

코리안 드림 _ 어느 태국인의 부질없는 욕심.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