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6. 3. 4. 00:08

 

어느 매체가 2016 3 3일 게재한 왜 오겹살 은 삼겹살 보다 비쌀까?’라는 제목의 글을 보다가 좀 의아하게 생각되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30315145852498&outlink=1

 

오돌뼈, ‘오도독뼈의 속칭이며 돼지 갈비의 끝에 있는 늑연골(肋軟骨)’ 이다. 이것은 간혹, 삼겹

살에 포함되기도 한다. 그러한 삼겹살(돼지의 배 부위의 살코기)’오돌삼겹살또는 오겹살이라고

부르는데, 표현의 근원이 되는 오겹살과는 다르다. 원래 오겹살이란 껍질이 있는 삼겹살을 말하며,

제주도의 독특한 도축방식 탕박에 근원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연골(軟骨)이 포함된 부위는, 지방(脂肪)이 비교적 적어 살코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 (어떤 이는, 그 반대로 설명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68292&year=2016

 

하여튼, 한가지에 매달릴 일은 아니다. 다른 표현으로,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면, ‘서로 다른 주장들이 있다고 알고만 있고, 심각한 일이라면 더욱 그에 관한

공부를 하여 사실을 파악하여야 한다.

 

오늘이 삼겹살 day’ 라고 하여, 삼겹살과 관련되어 생각나는 몇 가지를 적어 보았다.

 

 

돼지고기의 부위별 명칭.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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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의 부위별 명칭.pptx  
   

 
 
 

서북의 바람

Kay 2015. 11. 3. 05:29

 

요즈음, 새로운 교통법규에 대한 것들이 SNS 를 통하여 퍼지고 있는 것 같다.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ticleid=182547&bbsid=31

 

그런데, 어느 매체가 알아보고 2015 11 2일 게재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 (9개 중 8)이 사실이 아

니라고 하니, 사실의 확인이 필요하다.

 

문득, 의심이 안심입니다.’ 라는 어느 공익광고가 생각난다. 나는 조심 조심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이라는 표현으로 나의 마음을 표현한다.

 

 

SNS 로 전해지는 것들의 사실.pptx

 

 
 
 

서북의 바람

Kay 2015. 4. 16. 14:44

 

일반적으로 통계는 사실에 근접하여 있음을 보이기 위하여 사용된다. 그리고, 그 형상을 쉽게 짐작하도록 몇 대표값 (평균, 중앙값, 분포 같은) 을 가진다. 그런데, 통계를 구성하는 가중치를 교묘하게 조작하여, 마치 그 통계가 사실인양 조작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나는, 그러한 경우를 모 매체에서 보았다. 그 매체가 보인 통계는 2014년과 2015년을 비교하는 것이었는데, 통계의 가중치를 임의로 조작하여 마치 두 개의 다른 통계가 같은 양 비교하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착각 속에 자신의 주장에 동조하도록 충동질하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통계에서 가중치가 어떻게 조작되었는지 보이려고 하였다. 그러한 가중치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대표값을 내세우며 자신의 주장을 내세운다.

 

이러한 통계의 기본은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배우는데, 그는 고등학교를 건너 통계를 왜곡하여 사람

들을 어떻게 충동질할 것인가에 만 집중한 것 같다. 나는, 가중치 만을 언급하였으나, 산업의 구조

와 종사하는 종업원 수 등에도 그러한 조작이 숨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한 조작으로 인하여,

회는 불안하고 혼란스러워 진다. 그래서, 주변에 사고가 많고,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것

이다.

 

통계들을 볼 때는, 그 각각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 많은 조작된 통계들이 마치 사실인양 주

변에 떠돌고 있기 때문이다. ‘호갱으로 삼으려고..

 

 

왜곡된통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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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통계.pptx  
   
2015년에 2014년과 동일한 가중치를 적용하는 경우, 근로자의 평균 소득 (연봉)은 3160만 원으로, 2014년에 비해 0.35 % 증가하였다. 가중치의 조작만으로 사실을 약 3.5 % 를 왜곡시켜, 충동질하는 것이다. 그외의 조작에 의한 사실왜곡이 얼마인지는 점차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