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8. 9. 07:40

 

몇 매체들이 전한 춘천 의암호의 수초(水草)섬에서 있었던 관련사고의 소식들을 접하다, 우연히 충청북도에 있는 충주호에고 인공 수초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별()모양 인데, 작자는 (그 고장 출신인)어느 시인의 별을 찾아서라는 시()에서 영감(靈感)을 얻었다고 한다,

 

호젓한 호반을 거닐며, 삶을 되새김하기도 하고, 꿈을 그리기도 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는 것이 작자의 의도였으리라 생각한다.

 

문득 떠오르는 그 시인(詩人)의 시 몇을 첨부하였다.

 

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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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8. 4. 16:23

 

나는, France 의 황제(즉위 : 1804)였던 Napoleone Bonaparte Italia 의 왕(즉위 : 1805)이었는지 몰랐다. 하여튼, 그는 그의 여동생 (1790 ~1825) Italia 의 세력가문(Borghese)에 시집을 보냈다니, 그 당시에도 정략결혼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가 35세의 젊은 나이에 France 의 황제가 되었음 과 그의 여동생 Paolina Borghese 의 조각상이 1808년 만들어졌음 등으로 유추할 때, 그가 France 의 실권자일 당시 여동생을 결혼시켰으며, 그가 Italia 의 왕이 되는데 여동생이 시집인 Borghese家 의 상당한 후원을 받았으리라 추정된다.

 

그녀는 1780년에 때어나 1825년에 죽었다고 하니, 그녀의 대리석 조각상이 만들어 진 것은 스물여덟살 정도의 농 무른 때가 아니었을까?

 

하여튼, 1808(그녀 나이 28세 추정) 그녀의 조각상을 만들고, 이후 France 에 가서 Napoleone Bonaparte Italia 에서 가져간 예술품들 일부를 반환 받아 귀국(1816)한 공로로 某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는 Antonio Canova 는 당시 Italia 의 뛰어난 대리석 조각가였던 것 같다.

 

뛰어난 그도 Paolina Borghese 의 조각상을 만들 때. 석고로 한번 (원형을) 만들고, 이후 그것을 바탕으로 대리석 조각을 하였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런데 우리는 (나는) 일들을 얼마나 (즉흥적으로) 엉성하게 처리하는가 반성하게 된다.

 

나는 글을 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대충대충, 듬성듬성 해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대비하여야만 한다. 그래도 여의치 않은 것이 우리의 삶 아닌가? (그러나, 과거에 묻혀 의기소침할 필요는 없다.)

 

파손된 조각상.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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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7. 16. 14:5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05942&code=61121111&sid1=soc&cp=nv2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 어떤 사람은, ‘3 x 3 = 9’ 또는 ‘9 x 9 = 81’ 이라고 말한다. , 간단한 듯 하나, 그것들은 누군가의 가르침에 의하여 이해되고 터득되기 보다는 스스로 이해하여 터득하여야만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하자 自殺하였다. ‘공소권 없음물론, 많은 사람들은 죽으면 끝난다(그만이다)’는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다. (T.T) 어떤 이는, ‘그가 이미 죽었으니, 그냥 두자고도 말한다.

 

그러나, 죽음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자살은, 무책임한 행위이다. 이제, 공소권의 유무와 상관없이 진실은 (정치인들을 포함한 국민들에 의해) 밝혀야만 한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그에 대하여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력적이라는 감정법(感情法)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어떤 유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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