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10. 17. 13:41

 

미어캣(meerkat)’검은-꼬리 프레리 독(Black-tailed Prairie Dog)’은 비슷한 듯 다르다. 미어캣(meerkat)’검은-꼬리 프레리 독(Black-tailed Prairie Dog)’ 보다 조금 더 크나, 50 cm 40 cm 나 거기서 거기(도토리 키 재기)인 것 같고, 집단생활을 한다는 점도 비슷하다.

 

그러나 서로 사는 곳이 다르며 (‘미어캣(meerkat)’은 아프리카, ‘검은-꼬리 프레리 독(Black-tailed Prairie Dog)’은 북아메리카), 먹이활동도 미어캣(meerkat)’은 주로 육식을 함에 비해 검은-꼬리 프레리 독(Black-tailed Prairie Dog)’은 주로 초식을 한다. 그렇다고, 비해 검은-꼬리 프레리 독(Black-tailed Prairie Dog)’이 육식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어, 때로는 곤충을 먹기도 한다고 한다.

미어캣(meerkat)’식육目 mongoose科 포유동물 임에 비하여, 검은-꼬리 프레리 독(Black-tailed Prairie Dog)’은 쥐(설치)目 다람쥐科 포유동물 이라는 점도 다르다.

 

그건 그렇고,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많은 동물들의 공통점이 운동부족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육사들은 먹이를 숨겨두기도 한다. 먹이를 찾기 위하여 움직임(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사육될 것인가? 생존할 것인가?’

다른 비슷한 동물들.pptx
0.56MB

 

 
 
 

서북의 바람

Kay 2020. 8. 6. 23:25

 

현재에 우리가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많다. 긴 장마에 의한 물 잠김(홍수’)산사태도 신경을 써야 하고, ‘COVID 19’ 의 충격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신경을 써야 할 것들과 관련하여, 어떤 매체는, OECD 의 경제전망보고서(20206월 발행)를 인용하여, 특히 COVID 19 와 관련하여 향후 (세계 및 한국) 경제가 어떠한 모습을 가질지 언급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경제여건은 이전으로 회복되지는 않을 것 같다. 내년(2021) 가을쯤 찬바람과 함께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자리를 잡아가리라 생각되는 것이다. 생각보다 더디다. 그러나, 20204/4분기부터 슬슬 발가락을 움직이며, 시동을 준비하여야 생각한다.

 

그간 몇 부침(浮沈)이 있으리라 생각되나, 착실하고 장기적 대응을 하는 측이 생존하고, (곶감 빼어먹기 식의) 단기적 대응에 급급한 측이 쇠퇴하리라 생각되는 것이다. (가깝게 나타날 수 있는 浮沈 은 기저효과와 거품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fundamental(기초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cash-flow(현금흐름)도 그 주요한 항목이 된다. (다른 표현으로, 강한 놈이 살아남기 보다는, 살아있는 놈이 강한 것이다.)

 

그러므로, 죽으려고 폼 잡지 말라.

 

내가 가끔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 ‘복지안동(伏地眼動)’ 다른 표현으로, ‘납작 엎드려, 주변의 상황을 잘 살피며, 섣불리 행동하지 말라.’ ‘이때다 싶으면, 남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fundamental(기초역량)을 강화하고 비축하여야 한다. 앞으로 또 어떠한 새로운 변수가 등장할지 미리 알 수는 없지만, OECD 의 경제전망보고서(20206월 발행)가 보여주는 몇 수치들은 그러한 느낌을 갖게 한다.

 

경제상황 예측 model.pptx
0.04MB

 

 
 
 

서북의 바람

Kay 2020. 4. 25. 04:55

 

우연히 여기저기를 뒤적거리다, 나는 Charles Robert Darwin (1809 ~ 1882, 영국)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와 관련한 몇 자료에 접하였다. 그것은 생존을 위한 투쟁에서 유리한 종족의 보존(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 라고도 불리나?

 

자료들은 접하다, 그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내게 문득 생각난 것은 아래와 같은 표현들 이었다.

  • 티끌 모아 태산

  • 가랑비에 옷 젖는다.

 

나는, ‘작은 변이들이 누적(累積, 蓄積)되어 ‘big bang(큰 변화)’을 유발한다는 의미로 이해하였다.

 

 

문득, 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 ~ 1882, 미국) ‘A Psalm of Life(인생찬가)’가 생각난 것은, 그들이 비슷한 시기를 살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들이 ‘Life’ 라는 같은 단어를 사용한 때문일까?

 

Let us, then, be up and doing

With a heart for any fate.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Learn to labor and to wait.

 

종의 기원 _ 찰스 다윈.pptx


종의 기원 _ 변이의 누적.docx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도형들.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