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1. 3. 6. 00:40

이웃나라 중국(中國, 중화인민공화국)이 제11회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경제성장목표는 8 % 에서 7 % 로 낮추고, 물가상승률에 대한 억제 목표는 3 % 에서 4 % 로 높이기로 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1/4 의 수출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의 수출은 감소되고, 한국의 물가는 좀 더 오르리라 예상된다.

 

13 % 의 성장속도를 낮추더라도, 25 % 의 물가상승을 이끌어 소비를 향상시키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들이 제시한 신규 일자리 창출도 부(이익)의 재분배를 촉진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 생각된다.

 

중국 사람들의 내부적 요인 (소득의 불균형, Jasmine 혁명 등) 에 의한 정책결정이라 생각하지만, ‘설상가상(雪上加霜)’ 이라는 표현이 생각난다. 힘들게 경제위기를 벗어나려는 한국에, 외부(外部)요인으로 Libya 발 유가인상(油價引上) 압력이 덮치더니, 중국 발 악재(惡材, 수출감소, 물가인상)가 또 덮친다. 반가운 소식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웃 나라의 살림은 이웃 나라의 책임 있는 자의 몫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한국의 경제회복을 위하여, 이러한 여건 속에서 국민의 한 사람인 내가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쉽지는 않다.

 

외부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 나를 변화시키라Marshall Goldsmith (61) 의 주장이 생각난다.

 

 

중국_11차전인대_110305.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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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1. 3. 3. 12:03

요즈음 소비자물가의 상승에 우려를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대를 상회하는 소비자물가의 상승에 우려를 표현할 수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경제적 봄은 아직 멀었다. 멀리 tunnel 끝이 보인다. 아마, 여름 휴가가 끝나고 찬바람이 불어올 때쯤이면, 봄이 오리라 생각한다. 그때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본의이던 아니던, 심한 diet 를 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여기에 두 가지를 꼭 마음에 간직하기를 바란다.

하나는, 봄은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하나는, 봄이 올 때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diet 는 하기도 어렵지만, diet 후의 관리와 억제가 매우 중요한 것과 같다.

 

어려움을 견디어야만 한다.

 

봄을 기다리는 나는 오늘, 미술관으로, 책방으로, 막걸리 집으로 바람을 쏘이려고 한다.

 

 

소비자물가_2010_2011.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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