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1. 1. 24. 23:29

 

2021124일인 지금은 상황이 좀 바뀌었지만,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COVID 19 의 확산으로 20201223일부터 발령된 집합금지가 장기화되며 당구장과 헬스클럽(health club) 등 에서의 실내활동의 영업이 위축되자, 관련된 업주들의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함께 게재된 사진을 보니, 그 장소가 서울 여의도의 국회와 중소기업연합회 근처임을 알게 되었다. 한 사진에는 국회대로68길에 있는 某 정당 黨舍의 표지도 보인다.

 

COVID 19 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자신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웃도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모두는 표현하지 못한 어려움들을 가슴에 담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며 이웃과 함께 노력하여야만 한다.

COVID 19 _ 20210124.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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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10. 5. 04:42

 

2020103일 개천절에 몇 군데에서 시위가 있었다고 한다. ‘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 것 일까?’ 궁금하여, 관련하여 매체들이 게재한 몇 사진들을 보았다. 그 사진들에 그들의 주장이 요약되어 표현되어 있으리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몇 군데를 서성거리다, 어떤 사람이 (그냥 집에 있기 답답하여) 그곳에서 요트(yatht)를 사서 친구들과 여행하기 위하여 미국으로 갔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가 어디로 가서 무엇을 사던, 무엇을 하던, 그것은 내가 관여할 것이 아니다.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는 곳은, 한국 외무부가 (가급적 여행을 취소하도록) 여행주의보를 내린 지역이며, 그 사람은 그러한 여행주의보를 내린 외무부 장관의 남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여행을 떠나면서 했다는 말이 나를 거슬리게 하였다. ‘성인(成人)이므로, 간섭받지 않는다.’ 그러면, 외교부의 여행주의보미성년에 한하여 적용되는 것인가? 그리고, 자신의 가족조차도 납득하지 못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권고하여 납득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무슨 때문일까?

 

시위(示威)는 왜 있을까? ‘내 말을 들어줘! 내 주장을 들어줘!’ 하는 외침이 아닐까? 어떤 사람은 그것을 직접민주주의라 표현하지만, 글쎄? 자신이 시위의 주체가 되었을 때는, 표현의 다양성, 직접민주주의라 하고, 자신이 그 시위의 대상이 되었을 때는 혼란이라고 표현한다.

- 내로남불 :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어쨌든, 그 시위들을 보면서, two mono-directional broadcast 만 있고 bi-directional communication 은 없는 것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상반된 의견 _ 특권의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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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5. 18. 03:10

 

지금이 한국 시각으로 517일 이니, 아마 미국 시각(현지 시각)으로 516일 이라 생각된다.

런데, 어떤 매체의 글쓴이는 미래를 예측하여 이틀 후 미국 텍사스 오스틴 에서 시위가 있었

고 알린다.

 

오래 전 미래신문이라는 만화가 있었다.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41064.html

 

하여튼, 그의 미래를 아는 능력에 그런 능력을 못 갖춘 나로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지만, 그 글쓴

haojune@hani.co.kr 에게 내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몇 질문을 하고 있다,

  • COVID 19 는 언재 종료될 것인가? (특히, 경제적 측면에서)

 

나는, 항상 새로움을 배우려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속는 네가 잘못이지, 속이는 내가 잘못이야? (덤빌 테면 덤벼!)’

 

무한폐렴 _ 20051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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