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6. 29. 11:18

 

기원전 1세기 Rome 의 장군이며 정치인이었던 Caesa (시저, 카이사르)’政敵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였다. 政敵들에 의해 습격을 당하여 칼에 찔려 죽음을 맞는 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한 사람은, 그의 양아들인 Brutus 였다. 그 양아들의 칼에 찔리며 Caesa 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Brutus, 너 마저도..’

 

Caesa 의 장례식에서, Brutus 는 시민들에게 ‘Ceasa 를 덜 사랑하였기에 죽인 것이 아니고, Rome 을 더 사랑하기에 죽였노라고 연설하였고, Antonius ‘Caesa Rome 을 사랑하였고, 로마인들을 사랑하였다고 연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요즈음에는 블루투스라 하면, 무선개인영역통신(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기술의 하나인 Bluetooth 를 연상할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요즈음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간다. COVID 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Africa 의 동부, 파키스탄, 인도에 거대한 메뚜기 때가 곡식들을 먹어 치우며 이동하고 있고, 남미에서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곡식을 먹어 치우는 메뚜기의 거대한 떼로 매우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메뚜기, 너 마저도..

인도의 메뚜기 떼 _ 2020062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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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3. 3. 30. 00:17

Italy 반도의 북족 지역의 총독이던 Julius Caesar 가 Rubicon River (루비콘 강, Rubicone 강 : 루비코네 강)을 건넌 것은 기원전 49년으로 알려진다. 그가 (원로원의 승인없이) 군대를 이끌로 Rome 을 향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군대를 이끌고 Rubicon 강을 건너 남으로 Rome 을 향하며, 함께한 병사들에게 ‘주사위는 던져졌다 (Dice has been thrown)’ 고 한 것은, ‘되돌릴 수 없는 결정’ 이었음을 표현한 것 같다. 나는, 그의 Rubicon 강 건넘을, 1388년 이성계의 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에 비교하고는 한다.

 

북한의 도발 위협은, 북한과 대한민국이 Rubicon 강을 건너도록 하였다, 이제, 생명을 건 ‘진검승부(眞劍勝負)’ 만이 남아있다. 지면, 죽는다. 즉, 미래를 상실한다.

 

 

Rubicon.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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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2. 10. 8. 11:16

 

며칠 전 어떤 가수가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무료공연을 했다고 한다. 몇 매체는 그의 공연 사진을 게재하여 소개하기도 하였다. 소개된 사진에 내 눈을 끄는 두 사진이 있었다. 하나는, ‘갈때까지가보자picket 의 사진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 가수가 무대 위에서 소주를 마시는 사진이었다.

               

우선, ‘갈 때까지 가보자는 어떤 뜻 일까? ‘끝장을 보자?’ 나는 ‘let’s go to the end.’ 라고 번역하여 소개하였다.

 

갈 때까지 가보는 것의 몇 예가 있는 것 같다.

하나는, Rubicone 강을 건넌 Rome 공화정 말기의 13군단 사령관 Gaius Julius Caesar (100 ~ 44 BC)이다. (지방 원정군이 그 방향을 Rome 으로 향하는 것은 반역이었다. 그는 군을 이끌고 Italy 북부의 Rubicone 강을 건너 Rome 으로 향하였다.)

하나는, 한반도의 북부 압록강 위화도에서 회군 (1388 )하여 서울로 향한 장군 이성계 (1335 ~1408)이다.

 

Julius Caesar , 그의 양아들 부루투스 (Marcus Junius Brutus. 85 ~ 42 BC)’ 등으로부터 암살의 칼을 맞고 죽었다.

이성계는, 그의 손자 때 까지 그 군사반란 (coup d’Etat) 의 흔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우 애썼다.

 

나는, 가급적 갈 때까지 가지 말기를권한다. 한계를 지나서, 비가역적 범위에 들어서면, 자신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역적(可逆的) 수준의 한계를 넓혀라(확장하라).

 

어떤 한계에서는 이판(理判)’ 사판(事判)’ 을 스스로 판단하여 결정하여야만 한다.

 

 

psy _ 121005.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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