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5. 1. 20:06

 

며칠 전 20194 27일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야학(夜學)에 관련하여

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내가 말하였다, ‘어느 지역에서 농사를 짓은 형이 고라니 때문에 여러 문제에

당면하고 있다고 하여, 내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야학을 하세요, 그 야학의 대상들을 고라니로 하여 그들

이 한글을 깨우치도록 교육하고, 그 후에 밭 입구에 출입금지라고 라고 적으면 어떨까요? ‘ 그랬더니 형

이 그러더군요. ‘좋은 생각이야. 나도 야학을 생각해보았지. 그런데, 고라니들을 야학에 오도록 설득시키

는데 어려움이 있더군, 네가 그 고라니들을 설득하여 야학에 오도록 설득하여 줄 수 있겠니?’

 

그랬더니, 그 지인이 말하였다. ‘그래서는 안되지요, ‘출입금지(出入禁止)’ 대신에 우회(迂回)하시오라고

쓰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애완동물들의 똥 문제가 대두되는 것 같다, 나는, 그 방안으로 개가 스스로 배설물을 치우도록 훈

련함이 좋으리라 생각하여 제안한다. 만약, 개 등을 그렇게 훈련시키지도 않고, 그 배설물도 치우지 않는

다면, 엄벌(嚴罰)에 처하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그 애완동물의 주인들에게 몇 가지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좋으리라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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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10. 24. 12:27

 

가끔 서로 e-mail 을 주고 받는 사람이 있다. 그는 나와 비슷한 또래이고, 취향도 비슷하다. , 그는

뿌리를 유럽에 두고 있으며 나는 뿌리를 아시아에 두고 있으며; 내가 좀 보수적 성향을 띈다면, 그는

약간 진보적 성향을 띄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러한 차이나는 부분에 대하여는 서로 언급을 자제한다.

 

그는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가끔은 기르는 개와 함께 dog park 에 가

기도 한다. 자신의 자동차에 개를 태우고 dog park 에 가서, 줄을 풀어주고 개가 노는 동안 park 내에

서 그곳을 찾은 사람들과 한담을 나누거나, 책을 읽는다.

 

문듯, dog park 가 생각나 그와 관련한 몇 그림을 internet 에서 보았다. dog park 에도 지켜야 할

몇 규정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몇 그림들 중 재미있는 것이 있었다. (두번째 slide 우·상단 그림)

 

나는, 개를 기르고 있지는 않지만, 만약 개를 기른다면, 우선하여야 할 것이 뒤 처리(청소, 전장정리)

대한 교육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에 대하여 반발한다면, 이렇게 말하려 한다.

-       자신의 일일랑 자신이 하자.

 

지방에서 농사를 하는 형이 멧돼지, 고라니 등이 밭을 망가뜨려 고민이라고 해, ‘그러면 밭의 입구에

다 팻말을 박으면 어떨까요? ‘출입금지. 출입을 하려면 주인과 먼저 상의하여 허락을 받으시오.’ 그랬

더니, 형이 말하였다. ‘그런데, 걔들이 글을 모른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또 말하였다. ‘그러면, 걔들을

대상으로 먼저 야학을 운영하여야 하겠군요.’

 

개를 키우려면, 나도 먼저 야학을 운영하여야 할까? 그리고, 대소변 가리는 법, 뒤처리 등을 가르쳐야

하나? 나는 게을러서 잘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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