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08. 11. 10. 01:23

 

 

 

실패(失敗)에 관하여, 국어사전(國語辭典)은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이라고 설명 합니다.

 

그러나 나는, ‘실패(失敗)’란 ‘시도(試圖)’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結果) 중의 하나로, 어떤 사람이 실패하였다는 것은 그가 ‘꿈’을 가졌으며, 그 ‘꿈’을 위해서 시도(試圖)’했던 사실(事實)의 증거(證據)이며, ‘경험(經驗)’한 것을 의미(意味)한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가지 못하는 것이 실패(失敗)이다’ 라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가난은 죄악(罪惡)이 아니다. 불편(不便)함을 의미(意味)한다’ 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거리며. 가급적 불편(不便, 肥效率)을 피할 수 있는 ‘위기감지(危機感知)System’ 같은 장치적 보완(補完)도 고려(考慮)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실패(失敗)를 경험(經驗)하고 그로부터 교훈(敎訓)을 얻어 실패(失敗)에 강(强)한 기업(企業)으로 성장(成長)할 시간적(時間的) 여유(餘裕)가 없는 지금 같은 시기(時期)에는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1954년생으로 미국(美國)의 기업인(企業人, 前 SUN 代表理事)인 Scott Mcnealy 는 바람직하지 않은 경험(經驗)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955년생으로 William Henry Gates III Microsoft 를 운영(運營)하며 경험(經驗)한 것과는 그 사업적(事業的) 결과(結果)가 매우 달랐다 생각합니다.

 

세상(世上)은 변화(變化)하며, 소극적(消極的)이던 적극적(積極的)이던 환경(環境)의 변화(變化)에 적응(適應)하는 것이 중요(重要)하다고 합니다. '끝까지 살아 남는 자는, 가장 강(强)한 자가 아닌 가장 적응(適應)을 잘 한 자다'라는 ‘생물학’의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원칙(原則)’을 인용(引用)하기도 합니다. 나는, 강(强)하기 위하여는 변화(變化)에 잘 적응(適應)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불확정(不確定)의 정도가 증가(增加)하며 경기(景氣) 또한 악화(惡化)되는 현시점(現時点)에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적응(適應)하는 것인지를 언급(言及)하기는 쉽지 않으나, 강(强)한 ‘소신(所信)’을 가지되 고집(固執)부리지 말고, ‘권위(權威)’를 가지되 독불장군(獨不將軍)이 되지 말고, 태산(泰山)처럼 무게를 가지되 ‘복지안동(伏地眼動)’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Vision’ 을 잃지 말고, ‘초지일관(初志一貫)’ 하며 때로는 우회(迂廻)하는 ‘용기(勇氣)’를 기대(期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