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9. 6. 02:52

 

독일에 중심을 둔 Leibniz Institute for Astrophysics (라이프니츠 천체물리학 연구원); 이 있는데, 그것은 세계 방방곡곡의 많은 관측소들과 network 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의 관측소가 스페인의 Canary island Tenerife Teide peak (3718 m) 중턱에 위치한 Teide 관측소라고 한다.

 

Tenerife 섬은, 아프리카 대륙의 북서쪽에 있는 Morocco 에서는 150 km 정도이나, Spain 본토의 남단에서는 남쪽으로 약 1,000 km 멀리 떨어져 있다.

 

그 관측소에서 진행하는 project 들 중의 하나가 태양관측 인데, 그 임무를 수행하는 키이펜호이어 태양물리 연구소(KIS : the Kiepenheuer-Institut für Sonnenphysik)’ 가 기존의 45 cm 망원경을 1.5 m 망원경으로 교체하며 여러 성능을 개선하였고, 그 결과 보다 선명한 흑점과 태양표면을 관측하였고, 그 결과의 영상이 한 외국의 매체에 의해 보도되었다고 한다.

 

이에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network 의 중요성이다. 그것이 system system 간의 network 이든, human human network 이든, 또 다른 것의 network 이든, 서로 연결(coupling)되고 종합(integrate)되어야 한다.

 

최근 COVID 19 의 장기화와 재확산에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우려하는 가운데, 혹자는 COVID 19 와 경제의 de-coupling 을 말하기도 한다. COVID 19 의 확산을 X 라 하고, 경제의 성장(회복)Y 라고 할 때, X Y X/Y = 일정의 관계를 가진다. , 특히 내수시장의 규모가 적어 해외시장(수출)에 의존하여야만 하는 우리는, 경제의 성장을 위하여 COVID 19 의 확산을 인내하여야만 한다. 거꾸로는 COVI 19 가 확산되면 경제가 성장하는 逆의 경우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경제의 물꼬를 트기 (상대의 폐쇄 완화를 유인하기) 위하여는, 우선 COVID 19 를 진정시켜야 한다. 그러나 경제의 회복을 위한 폐쇄완화는 COVID 19 를 다시 확산시킬 것이며, 우리는 그것과 계속 싸워야만 한다. 안타깝지만, 우리가 견뎌야만 하는 현실이다.

COVID 19 _ 광주 청주 _0906.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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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5. 17. 11:56

 

사람들이 세상의 지붕이라 일컫는 티베트고원은 좀 기울어졌는지, 물은 대체로 그 동남(東南)쪽으

로 흐른다. 그리고 그 방향을 유지하여 계속 흐르면, 인지나를 적시는 메콩강이 되고, 방향을 바꾸

어 동()쪽으로 흐르면 양자강이 된다.

 

()은 유기물을 포함한 많은 것들을 운반한다. 그러다 하구에 이르면 유속이 느려지고, 운반하던

것들은 침전시킨다. 그래서 침전된 토양과 유기물들로 비옥(肥沃)한 땅을 형성하는데, 우리는 그것

을 삼각주(델타)라고 부른다. 유기물이 풍부하면, 먹거리도 풍부하여 물고기들도 많이 모인다.

 

그런데, 어떤 (수차(水差)를 이용한 발전 및 농업용수의 획득이라고 추정되는) 이유로 중국은 티베

트고원에서 흘러내리는 물길에 많은 댐을 건설하여, 흐르는 물의 양이 줄어들도록 하였고, 그로 인

한 유속의 감소에 의한 운반능력의 저하로 환경의 변화를 야기한 모양이다.

 

그 결과로 하구에서 농사를 하던 사람들은, 논을 밭으로 바꾸거나, 도시로 일을 찾아 떠나고, 물고

기를 잡던 사람들은 (매우 빈약한 결과로) 허탕을 치고 있다고 한다. (일정의 법칙 ^^*)

 

낮은 수압의 수도꼭지에 물을 먹으려면, 힘껏 빨아야만 하였다. 공급되는 물의 양은 한정되어있는

, 좀 더 먹기 위하여는 그래야 했고, 그러한 것에 착안한 자동펌프(自動pump)가 많이 판매되었다.

정압기(regulator)’를 부착한 자동펌프는 원하는 언제나 필요한 압력(陰壓)을 제공하여 낮은 수압에

도 보디 큰 압력차이를 만들어 만족스럽게 물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낮은 수압에 불구하고 자동펌프에 의하여 음압(陰壓)을 형성하여 보다 많은 물을 먹듯, 경기의 침체

에도 불구하고 보다 많은 이익(利益)을 얻기 위하여는 가치의 제고에 의한 압력차이로 고객을 유인

(誘引)하여야만 한다. 이때, 기억하여야 할 것이 서울대 경영대학 윤석철 교수가 주창한 생존의 부

등식(Value > Price > Cost)’ 이다.

  • Value – Price = 고객의 유인률 (Total Value = 유형적 Value + 무형적 Value)

  • Price – Cost  = 상품의 이익률 (상품이란, 돈을 받고 제공하는 물건 또는 용역)


하여튼, 창의력(創意力)에 더하여 산수(算數)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메콩강 델타(삼각주) _ 200516.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6. 27. 04:39

 

소를 훔친 이유로 붙들려온 사람에게 경찰관이 물었다. ‘소를 훔쳤지요?’ 그러자, 붙들려온 사람이 대답하였다. 아니요. 나는, 소를 훔치지 않았습니다. 길에 새끼줄이 떨어져있어 주워왔어요. 그런데, 새끼줄에 소가 매달려있지 뭡니까?’

 

누군가 사실을 은폐하였다고 항의하였다. 그러자 상대가 말하였다. ‘사실을 밝히 않았을 뿐, 은폐하지는 않았다.’

 

피알(PR : public relation)’이란,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는 것이다.

 

이런 표현도 있다.

할 것을 안 해서 망하는 경우보다, 안 해야 할 것을 해서 망하는 경우가 더 많다.’

 

많이 언급되는 미란다원칙(Miranda rule), ‘수사기관이 범죄용의자를 체포할 때 체포의 이유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등이 있음을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원칙이라고 한다.

 

나로서는 많은 것들이 혼돈스럽다.

하여튼, 나는 지인들에게 이렇게 말하고는 한다. ‘특히, 광고(청약의 유인)에서는, 알기 힘든 빠른 말작고 흐린 글씨에 유의하여야 한다. 왜냐면, 대체로 그것들은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북한선박에 대한 회고 _ 190625.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