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7. 5. 16. 14:08

 

요즈음 일대일로라는 표현이 나돈다. 중국이 나름으로 육상 및 해상의 신 silk road 를 만들어 동서양

을 이으려고 한다며, 이제 함께 참여하는 국가들에 어느 정도의 비용을 투자(投資)하겠다는 사업개념

이 그것이라 생각한다.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 라는 표현이다.

 

중국의 이러한 표현에, ()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친중(親中), 친북(親北)세력들은 더욱 그러하

.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 주목하여,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지지세력)

획득하기 위하여, 우선 인기영합적 행위를 하는 것이다.

 

여기에 매우 주의하여야 할 표현이 있다. 투자(投資)이다. ‘투자(投資), 이익(利益)을 얻을 목적으로

자금을 대거나 정성을 쏟음을 의미한다. 누구의 이익(利益)인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이익의 주()는 투자하는 중국의 몫이다. 우리는, 이익의 나머지가 우리의 기대수준에 부합하는지

조심스럽게 살펴 검토하여야 한다.

 

여기에 한가지 더 고려하여야 하는 것은, 각 관련국가에 대한 주도권 (주도적 영향력 행사권) 이다.

국은, 투자라는 미끼로 대한민국에 주도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면서 이익도 함께 챙기려 하고,

부 세력은 상당한 사람들이 경제상황에 조급해 함을 이용하여 그 편으로 이끌려 한다.

 

나는, 그러한 사업에 참여함을 미리 반대하지는 않는다. 미리 찬성하지도 않는다. ()과 실()에 대

한 조심스러운 검토(檢討)가 선행(先行)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몇 오래된 표현들이 있다.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뙈 놈이 챙긴다.

-       미끼에는 낚시바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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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2. 13. 06:56

 

어느 매체가 게재한 내용에 의하면, 20172월 둘째 주 현재 서울과 제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liter

100원 정도 비싼 가격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더 많은 이익률을 보일까 궁금하

, 나는 한 graph 를 그려보았다. 두 지역의 공통점은, 다른 지역의 업체당 종업원 수종업원당

매출액측면에서 일반적 경향에서 매우 많이 벗어나 있다는 것이다. (서울의 경우, 업체당 종업원수

가 너무 많고, 제주의 경우 종업원당 매출액이 너무 적다.)

 

그럴 수 밖에 없는 무슨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정도가 과도하다. 서울의

경우는 종업원 수를 약 30 % 줄이고, 제주의 경우는 종업원당 매출액을 약 40 % 증가시켜야 한다.

울의 경우 전체 매출이 상당히 줄겠지만 매출액에 연연하지 말고, 다른 수치보다 이익률을 우선하여

야 하리라 생각한다. 제주의 경우는 그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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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7. 1. 23. 12:29

 

KT&G Korea Tomorrow & Global 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기실은 Korea Tabaco & Ginseng (한국

연초인삼공사) 에서 유래되었고, 1999년 인삼사업분야가 독립하여 KGC 인삼공사가 되어, KT&G

계열사가 되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1951 12월 재무부의 외청으로 전매청(專賣

, Monopoly Bureau)으로 발족하였다, 1987 4월 한국전매공사가 되고, 1989년에 한국담배인삼공

사가 되었음이 그 연혁이라 생각한다.

 

요즈음도 그에 대하여 이렇고 저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퍼뜨리는 매출과

이익에 관한 수치들이 사실과 매우 다름에 의아하게 생각한다. 왜 그런 사실이 아닌 수치들을 퍼뜨릴

? 나는, 그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려는 목적이라 생각하는데, 혹 연결재무제표 작성의

기준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목적에 맞추어 수치를 가공하고 편집했을 수도 있다.

 

내가 알기에, 2016년도 KT&G 의 매출은 약 3.0조 원인데, 그들은 약 4.5조 원이라 퍼뜨린다. 총 매출

2015 2.8조 원에 비해 1,465억 원 증가하여 약 5.2 %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332억 원의 증가는

해외에서 발생하였다. 1,134억원이 국내에서 발생한 것이다. 국내와 해외의 비()가 약 7:1 임을 생각

한다면, 국내의 매출증가는 기대치의 반(, 50 %)이 안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국내시장에서 KT

&G 의 시장점유율은 약 60 % 라 알려지고 있다.

 

하여튼, 각 수치들은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하여야만 한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그러려니 생각한다면,

부분 틀린다. 세상을 만만하고 생각하여, 듬성듬성 살아서는 안 된다.

 

조심 조심 불 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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