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6. 12. 9. 15:12

 

‘Easy come, easy go’ 라는 표현이 있다. easy 하지 않기 위하여, 일부러 모든 것을 힘겹게 할 필요는 없지만, 쉬운 것이 좋지만은 않다. 한 예로, 영업 이익을 생각해 본다. 일반적으로 영업 이익은 자산의 재평가에서 발생된다. 어떤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자재들을 구입했는데, 자재가격이 상승하여 재고가(在庫價)가 올라 장부상 자산가(資産價)가 증가하였고, 그로 인하여 이익이 발생하였다면, 그것은 영업 이익이다. (자칫하면, 분식회계(粉飾會計, window dressing settlement)가 될 수 있다.) 제품의 판매에 의하여 생긴 이익이 아니라는 뜻이다. 금리의 인상으로 은행에 있는 자금이 보다 많은 이자로 불었다던지, 공장의 땅값이 올라 발생된 이익도 그러한 영업 이익이다.

 

영업이익영업 외 이익을 잘 구분하여야 한다. 일정한 기간에 제품을 만들어 100원어치 팔어 1원의 손해를 보았고, 그 기간 동안에 공장의 땅값이 2원 오른 것으로 재평가 되었다면, 기간 중 영업이익은 ‘-1’, 영업 이익은 ‘2’, 당기 순이익 ‘1이다. 그렇다면, 같은 방법으로 그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은 손해(損害)를 결과하므로 재고(再考)하여야 한다. 만약, 당기 순이익이 ‘1‘easy come’ 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easy go’하게 허비하였다면, 기간 중 ‘2을 잃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영업이익영업 이익은 달리 관리하여야 한다. 다른 비목(費目)이 되는 것이다. 한편으로, 모두 다 현금흐름에 반영되어야만 한다.

 

 

 
 
 

서북의 바람

Kay 2016. 12. 3. 13:15

 

과거에는 m 이라는 평균을 갖는 붉은 색 같은 정규의 분포를 가졌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은 여러 조건에 의하여 m1 m2 라는 다른 평균을 갖는 두 집단으로 양분화 되고, 첨부의 어두운 푸른색으로 표현되는 외양(겉보기 모습)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이론과 같은 좌우 대칭의 분포를 가지지 않고 밝은 푸른색이나 연한 보라색처럼 찌그러지므로 결과적으로 어두운 초록색의 겉보기 모습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을 겨냥할 것 인가? , 무엇을 진정한 고객의 요구로 인식하고 대응할 것인가? 어떻게 편을 짜야 할까? 특히, 시간과 같은 제약(制約) 속에서의 판단은 상당히 복잡하다. 우물쭈물하다가는 변화는 이미 과거가 되고, 기회는 상실된다.

 

그러한 복잡함에, 혹자는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에 많은 기대를 한다. 그에 시시콜콜 반

론을 할 생각은 없으나, 사실의 random 을 간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를 갖는다. 그래서, 여러

제한(制限)속에서 (, fortune)’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란, 적극적인 것이며, 복잡한 속에

서의 선택에 발생될 수 있는 실패(失敗) 가능성에 대한 인정(認定)이라 생각한다.

 

사업은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 이익(利益)을 가짐에 있다. 이익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분야와 분야

의 이음새에서 고객(시장)에 제공하는 편의에 있다. 마치, 감자탕의 돼지뼈들의 각 이음새 사이에 살

(고기가)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 뼈들의 이음새에 있는 살을(고기를) 먹는 것은 쉽지 않다. 각 부분

들을 해체하며 찾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어려움을 격어야 한다.

 

승거목단 수적석천(繩鋸木斷水滴石穿)’ 이라는 표현이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뜻이다. 포기(

)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잘 노력해야만 기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나는 그러기를 바란다.

 

어떤 이는, ‘승거목단 수적석천(繩鋸木斷水滴石穿)’ 이라는 표현을 비난한다. 비현실적이며 어렵다는

것이며, 자신을 어렵게 하는 것은 나쁜 것이며, 나쁜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논리이다. 그에 착안하

여야 한다. 그가 하기 싫어하는 것에 대응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반대급부로 자신에게 필요한 이익을

취하여야 한다. 서로 가치를 교환하는 것이다.

 

 

중고 학력의 2016년 현황.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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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16. 11. 20. 14:11

 

차량을 운전하는 중 가끔 연료가 없다는 경고등이 켜질 수 있다. 경고등이 켜지는 시점은 연료용량의 약 1/16 가 남았을 때라 생각된다. 그때 연료통에는 1 갈론(gallon) 이상 정도의 연료가 남아있다. (1.1 ~ 1.2 ?, 2.0~3.0 ?) 지형에 따라 다르지만, 50 km, 다음 주유소까지는 더 운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연료통의 용량은 차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승용차의 경우 45~72 리터, RV 의 경우 55~80 리터 정도라 생각하니, 갤론으로 변환하면, 승용차의 경우 18 갤론 정도, RV 의 경우 약 20 갤론 정도가 아닐까 싶다. 어떤 차종은 경고등이 점 더 일찍 켜지므로, 좀 더 많은 잔여연료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내가 말하려 하는 것은, ‘경고등경고등이라는 것이다. 연료가 고갈되어 위험하다는 것을 경고(警告, warning)’ 하는 것이다. ‘갈 데까지 가보자하는 개인의 결심을 방해할 생각은 없지만, 그러한 결심의 책임은 당사자가 부담하여야만 한다. 운행 중 연료의 고갈로 engine 이 꺼지고 나서야 ?’ 하면 과거는 흘러갔다.’

 

사업에서는, 자동차의 연료와 같은 것이 현금이다. 그래서 나는 현금흐름(cash flow)’ 를 매우 중요하게 말한다. 보통은 손가락 세 개로 표시한다. ‘(3)순환에 필요한 현금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나는, PDCA 과정을 거치는 것을 일(1)순환이라고 여긴다. 가급적 많은 현금을 가지면 안전하리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과도한 금융비용의 부담으로 이익률을 저하시킬 수 있음으로 매우 주의하여야 한다.

 

상품을 판매하지 못하여 망하는 경우를 적자도산(赤字倒産)’이라고 하며, 상품을 많이 판매하였으나, 외상매출이 많아 운영에 필요한 현금을 충당하지 못하고 망하는 경우가 많다. ‘흑자도산(黑字倒産)’ 이다.

 

적자도산의 주 원인이 경쟁력 취약이라면, 흑자도산의 주 원인은 수입과 지출의 불균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조심 조심 불조심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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