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7. 19. 14:36

 

나는 의사(醫師)가 아니다. 해부도를 보아도, X-ray 사진을 보아도 그 같음과 다름을 잘 구분하지 못한다. 예전에 개발부서에서 개발과제의 수행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에 대한 합의를 구하려 문서를 준비하여 오면, 그 문서에 많은 회로도가 첨부되어 있었다. 그러면, 나는 말하였다. ‘저는 회로도(回路圖)를 읽을 줄 모릅니다. 쳐다보아도, 하얀 것은 종이이고, 까만 것은 글씨 또는 그림이라는 정도이지요. 그러므로, 제게 회로를 설명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설명을 들어도 모릅니다. 그냥 그 과제의 수행에 사람과 돈이 얼마나 들어가고, 그 과제의 수행결과가 어떻게 활용될지를 중심으로 설명해 주세요 PERT/CP chart 가 있다면, 저의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몇 그림을 첨부한 것은, 어떤 글을 읽다가 극상돌기(棘狀突起)’라는 표현을 접하며 그것이 뭐지?’ 하는 궁금증으로 이런저런 관련된 자료들을 살피다가, 나의 이해를 돕는 몇 그림들을 보았으며, 그것들이 나와 같은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여튼, 인체는 여려 조직들로 이루어지며, 조직 각각은 개인별 독특한 특성을 가져, 각 개인을 식별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니 흥미롭다. (지문인식. 음성인식, 홍채인식)

 

극상돌기.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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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7. 16. 14:5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05942&code=61121111&sid1=soc&cp=nv2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해 어떤 사람은, ‘3 x 3 = 9’ 또는 ‘9 x 9 = 81’ 이라고 말한다. , 간단한 듯 하나, 그것들은 누군가의 가르침에 의하여 이해되고 터득되기 보다는 스스로 이해하여 터득하여야만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하자 自殺하였다. ‘공소권 없음물론, 많은 사람들은 죽으면 끝난다(그만이다)’는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있다. (T.T) 어떤 이는, ‘그가 이미 죽었으니, 그냥 두자고도 말한다.

 

그러나, 죽음이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자살은, 무책임한 행위이다. 이제, 공소권의 유무와 상관없이 진실은 (정치인들을 포함한 국민들에 의해) 밝혀야만 한다. 그리고, 관계자들은 그에 대하여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력적이라는 감정법(感情法)의 요구이기 때문이다.

 

어떤 유서.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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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의 바람

Kay 2020. 4. 29. 01:42

 

외국의 어느 사람이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 이라고 표현함에, 나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427070041011

 

일은, ‘열심히하기 보다는, 상대(경쟁자)보다 더 잘하여야만 한다. 많은 일을 하기보다는, 필요한

일을 적절하게 하여야 한다. 아마 그 사람은 빠르게신속하게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 것 같

. 열심히 만 하여도 살 수 있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흘러간 과거의 리즈 시절이 되

었다.

 

과거 또는 자아도취로 매몰된 환상에서 벗어나, 현상들을 보다 사실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함이 필요

하리라 생각한다.

 

리즈시절 _ 200428.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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