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20. 5. 13. 18:57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민주당) 서구를 관통하여 김포(한강)와 서해를 연결하는 아라 뱃길(10

km)’의 강변에 몇 쉼터(공원)들이 있는데, 그곳을 무단 점유하고 자신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고도 못 본채, 방치하는 지방자치단체들도 있는 모양이다.

 

낙동강(상주)의 식수원도 마찬가지 이다. 금지구역의 울타리를 파손하고 침입하여 식수원을 오염시

키며, 자신을 즐긴다. 거기에 더하여, 그러한 불법행위를 위한 편의시설을 추가로 요구한다.

 

그러한 좀 더 나이든 사람들의 잘못된 행위에 부추겨졌는지, 10대의 고등학생은 호흡기 전염병의

근원이 된 night club 을 출입하며 그것을 널리 퍼뜨리려 노력한다. 그것이 그의 특권이라 생각

하는 모양이다.

 

아니다. 아니다. 내가 생각하였을 때, 그것은 잘못되었다. 그러한 물려진 잘못을 버리고, 바로잡는

것이 적폐청산(積弊淸算)’ 이다. 잘못이 대물림 되지 않도록, 우리는 그것을 위하여 노력하여야만

한다.

 

아라뱃길의 주변.pptx


- 첨부파일

아라뱃길의 주변.pptx  
   

 
 
 

서북의 바람

Kay 2019. 7. 19. 13:57

 

오늘 문득 인천을 떠올렸다. 1960년대 후반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어느 여름에 인천에서 배를 타

만리포 해수욕장을 갔고, 그 후 1970년대 중반 대학교를 다닐 때에는 여름에 인천에서 배를 타

고 강화도 서쪽의 (휴전선에 가까운) 작은 섬 볼음도로 봉사활동을 갔었고, 1970년대 말에는 겨울

바다를 보러 송도유원지에도 몇 번 갔었다.

 

음산한 하늘, 널은 갯벌에서 먹이를 찾는 갈매기들... 그것을 바라보며 차가운 바닷바람을 피하며 따

뜻한 coffee 한 잔을 마시던 vinyl 집이 생각난다. (그때는 기차를 타고 인천에 가서 다시 bus 를 타

고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였던 것 같은데, 지금도 그 집이 있을까?)

 

1980년대 중반 직장생활을 할 때의 기억은 신포 만두에 있었다 (아직까지도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 1980년대 중반 인천에 제법 살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몇 지도들을 바라보다 인천과 관련한 지난 몇 추억들을 떠올렸다.

 

인천지도.pptx


- 첨부파일

인천지도.pptx  
   

 
 
 

서북의 바람

Kay 2017. 7. 25. 04:17

 

며칠 전 비에 어느 도시의 중심부가 물에 잠겼다고 한다. 그 원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설들이 있지만,

나의 생각은 아래와 같다.

 

바가 내리면, 그것들은 어디로 갈까? 특히 도시의 바닥은 대부분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로 덮여 있어서

하수구로 가리라 생각한다. 하수구로 가는 물의 량을 줄이려면, 가급적 많은 땅들을 포장하지 않고,

잔디를 기르거나 수목을 길러야 한다. 땅이 드러난 공원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도, 하수구가 처리할 수 있은 것보다 더 많은 비가 온다면, 도시는 물에 잠길 것이다. 만약, 누군가

하수구의 처리능력이 작아지도록 하였다면, 또한 도시는 물에 잠길 것이다.

 

빗물이 잘 이동하여 도시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물의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도록 우수 저류시설을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고, 저류시설까지 하수구를 정비 확장하는 것도 필

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그와 함께, 비닐이나 담배꽁초 등을 하수구에 버림으로, 하수구를 막아 물의 원활한 막지 않도록 하여

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영과 양식이 필요하다.)

 

돈도 없고, 교양도 없다면, 물에 잠긴 도시에서 참고 살면 되리라 생각한다.

 

하여튼, 모든 노력들이 함께 이루어 징 때 물에 잠기는 도시를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목소리를

키워 누군가를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해법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는 것이다.

 

 

Incheon in heavy rain - 170723.pptx

 

- 첨부파일

Incheon in heavy rain - 170723.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