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12. 6. 08:19

 

나는, 언제부터인지 묘한 (공식같은) 인식에 갇혀 있다. 건물을 생각하면, 지하층 - ‘다방’, 1- ‘서점

또는 술집’ ‘가게(은행 포함)’, 2- ‘음식점또는 의원’, 3- ‘탁구장또는 당구장’, 4- ‘독서실

또는 건물주 생활공간(살림집)’   건물주의 살림집이 5층 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러한 나의 공식 같은 인식이 주로 1층에 있던 요식업점포(가게)2층을 임대하는 등 더

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on-line business 가 확대된 때문이기도 하나, off-line bu

siness 를 하는 경우에도 임대료가 저렴한 것이 그러한 변화를 부추긴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나는, (서울 평균의 경우) 임대료가 층에 따라 지수함수적(exponentially)으로 감소한다는 이제야 알았

. 그러므로 부가가치율(영업이익율)가 적으면, 임대료가 적은 가급적 높은 층을 임대하는 것이 일반

적이리라 생각한다. (임대료도 자본비용에 속한 지출항목이 된다. 상대가 가지고 있는 인식의 틈새를

파고들어, 본인의 수익을 극대화하여야 한다.)

 

모든 업소는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수입(매출) ~ 지출 = 수익이다. 그러므로 모든 업소들은

유동인구의 분석 등 수익(매출)을 늘이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러다 수익이 정체되는 등 어려운 환경에

서는 지출(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등)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한다. 둘 다가 정체되면, ‘마른 수건 짜기

에 노력하게 된다.

 

franchise(가맹)업체의 시장개척을 담당하여 근무하는 어떤 이는 수익성 분석에 관한 표현에서, 일반

적으로 임대료는 전체 운영비의 2/3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대료가 약 50 % 저렴해지면 그에 상

응하여 매출이 어느 정도 ( 25 %) 감소하여도 수익에 차질을 받지 않는다는 언질(言質)을 준다. ^^*

 

 

상가임대료 _ 18120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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