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8. 8. 18. 01:18

 

내가 가끔 사용하는 표현에 ‘Easy come, easy go.’ 라는 것이 있다. ‘진입장벽이 낮으면, ‘퇴출장벽

낮다는 의미로 이해된다. 그러니, 얼른 진입하여 문을 닫고, 다른 사람들이 진입하기 힘들도록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려는 여러 시도들이 행하여 지는 것 같다.

 

업종과 지역별 차이를 가지기도 하고, 정확한 통계도 미흡하지만,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자영업자는

5.5백만 ~ 6.0백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약 1.0백만 명(전체 자영업자의 약 15 %) 2018

폐업하리라 생각된다. 그래도 새롭게 폐업하는 사람보다 약간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창업하는 전체

자영업자의 수는 계속 증가하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지리라 한다.

 

오래 전부터 ‘O2O(Off-line to on-line)’ 라는 표현이 나돌았으며, 그와 함께 SNS marketing 이라는 표

현도 나돌았다.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간단하게 답할 수는 없으나 중요한 것은 생존을 위한 경쟁력은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하여 줄 수는 없다. 어떤 marketing 의 기법이, SNS

media 상에서 그 업체의 노출을 증가시킬 수는 있으나, 생존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나는 몇 통계들을 보였으나, 그것을 보고 이해하는 것은 각 개인의 (나름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자영업 현황 _ 180817.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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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현황 _ 180817.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7. 15. 02:55

 

각 지역과 규모에 따라 다르나, 20 평 정도의 매장과 3 평 정도의 창고를 가진 서울 변두리의 편의

점의 경우, 1.5억 원(권리금( 40 %) + 건물임대 보증금( 40 %) + 가맹계약 및 상품준비금( 2

0 %))을 투자하여, 약 년 12 % 정도의 영업이익을 가진다고 알려진다. (잘되면, 하루 매출 200만 원,

한 달에 150만 원 ~ 250만 원 정도의 수익)

 

내년(2019)에 최저 임금이 시간당 8,350 원으로 정해졌다니, 창업보다는 (고용될 수 있다면) 가급적

임시직 고용원으로 일하는 것이 수익 측면에서 낫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한다. 내년도 (2019년에 결정

2020년 최소임금의 인상률은 20 % 이상으로 예상되니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치열한 경쟁 등) 불구하고, 500만 개의 자영업체가 있으며 창업을 하려고 하는 자영업이

가지는 장점은, 수익이 아니라 그 업체가 망하기 전에는 해고되지 않는다는 직업의 안정성 이다.

 

수익을 증가시키기 위하여는 지출을 줄여야 한다. 지출의 가장 큰 부분이 인건비이다. 그러므로, 무임

금 지불의 가족 등에 의하여 운영되는 고용원 없는 운영이나 업무를 가급적 자동화하여 고용원을 줄

이는 것이 필요하며, 그래서 업무의 자동화를 위한 전산업이 매출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음에 주목하

여야 한다.

 

 

시간당 최저임금의 인상과 자영업 _ 180714.pptx

 

 
 
 

서북의 바람

Kay 2018. 6. 25. 07:46

 

새롭게 창업을 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박(大舶: 큰 배), 큰 박, 큰 행운(jackpot)을 꿈꾼다.

적 운영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와 다르다. 어떤 사람은, 2018년도 한해 동안에도 약 100

만 명 정도는 폐업(閉業)하리라고 말한다. 현재 약 550 ~ 600만 정도의 전체 자영업자를 생각할 때, 그 약

15 % 정도로 생각된다. 거의 같은 수의 사람들이 창업(創業)으로 그 자리를 다시 메우며 사회는 사회는

그 경쟁체제를 유지되어간다. 경쟁은 더욱 치열하여지고, 이익은 점차 줄어든다.

 

하여튼, 국가별 인구(생산가능 인구)와 자영업자의 수를 비교하였을 때, 한국의 인구 자영업자 수 비율은

미국의 약 2.7 , 영국의 약 1.6 , 독일의 약 2.7 , 스페인의 약 2.0 배 이다. ‘자영업 과잉이 자영업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것은, 자영업자의 약 1/3 (35 %)도 알고 있다. 단지, ‘나는 그에 해당하지 않는다

고 생각하면서, 다른 대안이 없으니 갈 데 까지 가 보자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무언가를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아무 것도 안 하는, 쉼표의 삶이 필요할 때도 있다.

 

물론 산업구조 등을 고려하여야 하나, 그들 중 인구나 개인소득에서 한국과 가장 비슷한 스페인을 기준

으로 한다면 현재 꾸려진 자영업의 반 정도가 감소되어야 하리라 생각된다.

 

나는 술을 마시다, 가끔 계영배(戒盈杯)에 대하여 말한다. 어쩌다 그 원리에 대하여 설명하면, 상대가 말

한다. ‘그냥 Siphon 의 원리라고 표현하면 더 편하지 않아요?’

 

나의 에두르는 말의 뜻은, 지금 자영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계영배가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상당

한 자영업자들은, ‘이러느니 차라리 시급제의 일(아르바이트)로 보다 나는 고정급을 가질 수 있는 것

이 더 낫겠다.’ 만약, 그렇다면, 나는 수입개선자영업 과잉을 바로 잡을 수 있기 위하여 그렇게

하기를 권한다.

 

 

자영업의 성공.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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