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7. 12. 12. 06:34

 

2018년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중되리라 생각하게 된다. 모 매체가 2016 12 11일 게재한 바를 보면, 결과적으로 경기는 침체될 것이며, 어려운 여건에서 생존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리라 한다.

 

생존을 위하여는 인건비의 절감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 서울 자영업자 중 48 % 의 생각이며, 그러기 위하여 서울 자영업자 중 42 % 는 인력감축 근무시간단축 등을 확정 또는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적어도 16 % 는 인력을 감축하는 것을 확정하였다고 한다.

 

2015년 현재, 서울시에 약 479만 개의 자영업체가 있으며, 그 증 86.2만 개의 업체가 평균 2.37명의 고용한 종사자가 있다니, 479만 명의 자영업자와 약 204만 명의 종사자를 합하면 683만 명에 이르고, 이는 slide 1 자영업(비임금)근로자수와 같다.

 

가족들의 생계비 확보를 위하여 하는 사업들이, 결국 자영업자는 망하고, ‘시간제로 돈 받는 임시직 직원(일명 : 아르바이트)’ 만 수익을 얻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영업자들이 점차 증가하는 것 같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체의 16 % 1 명씩만 인력을 감축한다면, 14만 명의 실업자가 배출된다. 그것은 서울시 인구의 약 1.4 % 에 해당한다.

 

이러한 여건을, 사업발전의 기회로 삼는 업체들이 있다. 자동화/무인화의 업체들이 그 기회를 이용한다. 나는, 저렴한 인건비의 노동력 수입을 한 기회로 주목한다. 한국의 국내법에 의하여 규제되지 않는, 외국의 업체가 노동력을 선별하여 송출하고, 그에 인건비를 지불하도록 하고, 한국의 업체는 외국의 인력송출/관리 회사에 계약에 의한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은 어떨까?

 

국내 인력의 실업률은 증가하고, 국내 경기는 침체되지만, 적어도 스스로는 그 영향으로부터 상당히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이다.

 

혹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자영업체가 비정상적으로 많다고 말한다. (2014년 기준, 한국의 자영업체비중(26.8 %)이 정상수준(18.3 %)을 약 8.5 % 초과, slide 2) 몇 업체들이 정리되어, 그러한 비정상적 형태가 바로 잡힐 때까지, 생존하여야만 한다.

 

나는, 2009 6월 있었던 Air France-447 의 사고(事故)를 기억하여야 한다고 말하고는 한다. 동행 중 대서양에 떨어지는 사람은 안타깝지만, 같이 떨어져서는 상대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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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5. 4. 26. 14:57

 

2015 4 25일 어느 매체가 게재한 바에 의하면, 50대 이상의 자영업 진입률과 퇴출률은 다른 연령대와 다른 추이를 보인다. 특히 40대가 보이는 퇴출률/진입률 1.7 에 비하여 50대 이상이 보이는 0.45 는 매우 크게 다르다 (2013년 기준).

 

그 원인은 무엇일까?

 

물론 경험에 의해 축적된 실력()의 차이도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나는 그 원인을 생계유지를 위한 절박함에서 찾으려 한다. 그들은, 조심스럽다. 그러나, 그들이 설정한 목적을 위하여 under-go 한다. 나는, 그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30대는,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한다.

40대는, 자기가 무엇을 더 잘 안다고 생각한다.

50대는, 자기가 아는 것이 옳은지 생각한다.

60대는, 자기가 아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70대는, 자기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80대는, 자기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그러나, 아무도 그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한국의자영업_15042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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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2014. 7. 22. 00:04

어느 매체는 2014 7 20성장한계에 봉착한 한국기업이라는 제목의 글 (글쓴이 : 성행경, saint@sed.co.kr) 을 게재하였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720175306739

 

어느 매체는 같은 날 현대자동차의 임금협상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글 (글쓴이 : 장영은, young@yna.co.kr) 을 게재하며 사용자 측과 노동조합 측의 갈등을 전한다.

-       회사     : 환율변동의 위기 이다.

-       노동조합 : 현대자동차의 경우, 해외생산의 비중이 크므로 환율변동 영향 크지 않다. 엄살이다.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newsid=MD20140720063705693

 

각 글에 대하여 시시콜콜 이야기 할 필요는 없으나. 현대자동차에 대한 글의 경우, 나로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논리가 있었다. 현대자동차가 해외생산의 비중이 커 환율변동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것은 현지법인의 문제이고, 한국에 있는 공장들의 매출과 영업이익 수준에 대하여만 언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해외 현지법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한국의 종업원들에게 배분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억지스럽다.

 

하여튼, 각 기업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된다. 혹자는, 금융위기로부터 벗어나는 듯한 여건에 도취하여, 샴페인(champagne)을 너무 빠르게 터트린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하고, 혹자는 분야를 가리지 않는 중국산의 공급과잉을 지적하지만, ‘죽은 아들 불알 만지기는 그만두고, 현안에 현실적 대응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그리고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노력을 함께 수행하여야 한다.

 

 

경기불황에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살려고(생계유지를 위해 : 창업자의 82.6 %)’ 자영업을 창업한다. 전문성과 별다른 준비없이, 비교적 창업을 하기 쉬운 치킨 집을 연다. 그리고, 주변 소형업체와의 경쟁 (주요 경쟁업체로 주변의 소형업체로 답한 사람이 46.2 % 였다) 에 평균생존 2.7 , 5집 중 4집은 10 년 내에 폐점한다. 이∙미용업 이나 음식점은 주변의 동종 소형업체의 동향에 더욱 민감하다고 한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40721035304106

 

하여튼, 이것이 2014 7월 현재의 상황이다.

 

그러므로, 전문성을 갖추고 잘 준비하기를 바란다. ‘돈을 잃지 않는 것돈을 버는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전문성과 준비 부족한 성급한 창업에 조바심을 가지지 않기를 권한다.

 

 

한국기업의성장.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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