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의 바람

Kay 2019. 2. 13. 15:07

 

https://news.v.daum.net/v/20190213115012267?rcmd=rn

개인의 성격적 특성으로 인해 편향적이고 융통성이 없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대인관계에 문제를 보

이는 질환이 바로 ‘성격장애’이며 그 유병률은 7 % 이상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 2010년 자

). 성격장애 질환은, 평소에는 문제가 없다가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괴팍해지는 경우부터 극심한 범죄

를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 경우까지 심각성이 광범위하다. 전문적 치료를 요하는 정신질환은 아니지만,

질환이다.

 

질환은, 그 자체로 독립적이기 보다는, 몇 요인들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차별적인 정도로 발현된다.

 

성격장애라는 질환은, ‘부정적 정서’ ‘강박’ ‘고립’ ‘반사회성’ ‘탈억제와 같은 요인들을 갖는다고 한다

 정상은 아니나, 심각하지 않을 때, ‘성격곤란으로 분류되기도 한다고 한다.

 

-       참 고집불통이야

-       융통성이 없어

-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해

라는 주변의 표현은 성격장애적 증후에 대한 애돌리는 표현이라니, 그러한 표현을 가끔 접하는 나도 주

의하여야 할 것 같다.

 

범주적 분류(그 질환인가? 아닌가? 흑백논리/양적판단)’차원적 분류(그 정도가 정상의 수준인가?

환의 수준인가? 수준논리/질적판단니 하는, 나에게 별로 익숙하지 않은 표현은 피한다.

 

 

성격장애.pptx

 

- 첨부파일

성격장애.pptx  
   

 
 
 

카테고리 없음

Kay 2018. 8. 19. 15:14

 

20188월 중순 (8 12 ?), 세 사람 (1사람은 영국인, 2사람은 슬로베니아인)의 숙련된 등반가들에 의해 북릉(北稜)을 통한 Latok 1 (해발 7145 m)의 등정이 이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였다. 그러면서 내 뇌리를 스친 것은, 한국의 2018 6 21 NEPA 등정대의 등반가들의 안타까운 부상과, 20186 22일 구조와 후송이었다.

 

물론 나는 직업적 등반가가 아니니, 그 등반에 대해 세세한 사항을 언급할 수는 없으나, 동서(東西)

화가 교통하는 비단길(silk Road)’을 떠 올렸다. 우리가 살다 보면, 때로는 목적을 가로막는 장애들에

마주치게 된다. 마치 동()과 서(西) Taklama-kan 사막이 가로 막는 것과 같다. 그러면, 좌절할 수

도 있고, 우회할 수도 있다.

 

장애를 피하여 북()으로 우회하려 하면 천산산맥(天山山脈)이 또 가로막고, ()으로 우회하려 하

면 곤륜산맥(崑崙山脈)이 가로 막는다. 곤륜산맥의 기슭은 통하여 가면 (서역남로), 타미르고원(Pamir

Mountains, 帕米爾高原)에 마주친다.

 

북릉을 통하여 Latok -1 을 등정을 이룩한 그들은, Latok-1 북릉을 추구하면서도 정상(頂上) 밑에서

좀 서(西)쪽으로 돌아갔다.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는 때로 좀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니, 포기하지 않고 추구하는 거기에 길이 있다. 때로는 우회(迂回)하는, 그러나 목표를 망각(妄却)

하지 않고, 목표를 추구하는 집념이 필요하기도 한다. 때로, 그러한 용기(勇氣 ?)가 필요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the first asent on Latok-1 thru north face.pptx

 

 
 
 

서북의 바람

Kay 2016. 9. 19. 01:26

 

어떤 매체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중년층에 집중되었던 우울증이 청년층에서도 흔하여 관찰된다고 한다. 나는 그 매체가 전하는 통계를 보며 분노조절장애를 떠올렸다. 요즈음 젊은 세대일수록 인내(忍耐)하며 극복(克服)하기 보다는 쉽게 분노(忿怒)를 표출(表出)하고, 폭발하는 추이를 보이며, 그렇지 못한 응어리가 모여 (누적되어) 우울증(憂鬱症)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을 떠올린 것이다.

          

우울증은 외국어로 bipolar disorder 로 표현되기도 한다. , disorder 이다. 뭔가 잘못된 것이다. 그러한 잘못의 누적이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면, 세대별 환경 적응능력에 큰 차이를 갖는다고 생각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잘못을 피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한다. 제멋대로 기대하고, 감정적으로 표출하여서는 안 된다. 결론적으로, (표에 의하면) 20대 연령계층의 보다 큰 합리적 조절능력이 요구된다.

 

 

우울증.pptx

 

분노조절장애.pptx

 

- 첨부파일

분노조절장애.pptx  
우울증.pptx